
글쓴이 A 씨는 전날 횡단보도 앞에서 목줄이 풀린 개가 초등학생의 다리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개가 아이 다리를 물고 놓지 않아 여러 차례 발로 차서 떼어냈다"며 "당시 개 입에서 피가 나는 것은 봤지만 아이 다리가 찢어지고 출혈이 심해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이 우선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고 후 병원까지 아이를 데려다준 뒤에야 견주로부터 연락받았다고 전했다.
견주 측은 해당 반려견이 스피츠 종으로, 2차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결국 죽었다며 치료비 약 400만 원과 반려견 가치, 정신적 위자료까지 배상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20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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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아들 겁나 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