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48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50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고하는데 난임병원에 아이 데려오지 말라’는 경고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난임병원은 절실해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출입 금지는 아니지만 아이를 데려오지 않는 것이 암묵적 룰인데, 아이를 데려 오는 것을 보면 너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인공수정 2번 실패하고, 3차를 할까 하다가 시험관으로 넘어와 신선 15번, 동결 14회째다. 건보료는 이미 초과되어 갈 때마다 어마어마한 비용이 든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시험관을 하려고 일도 다 그만뒀다. 임신테스트기를 해 보니 한 줄이 나왔는데 어찌 되었건 피검사는 가야 하니까 사람 없는 점심시간 이후에 병원을 방문했는데, 황당하게도 유모차를 끌고서 아이 엄마가 들어오더라”고 했다.

A씨는 “아이를 데려오는 사람은 극소수긴 하지만 너무 화가 난다. 물론 제가 이번에 시험관에 또 실패해서 예민한 상태라 그런 걸 수도 있다”라며 “산부인과 연계 난임병원에 다니면 임신한 산모들 보는 게 스트레스여서 일부러 난임전문병원으로 바꾼 건데 돌 전후인 아이를 데려오는 걸 보니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옹알이로 뭐라 뭐라 하니 아이 엄마가 눈치 보였는지 아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 마음 같아서는 병원 다 뒤집어엎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다음에 또 난임병원에 아이를 데리고 오면 그때는 참지 못하고 이성을 잃은 채 병원을 뒤짚어 엎겠다. 애 엄마 머리채까지 잡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재차 경고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부분 "그렇게까지 애를 싫어하는데 애가 들어서겠냐" "힘든 건 알겠는데 너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몇몇은 "힘든 과정을 거치며 많이 지치신 것 같다. 나라도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 "별생각 없이 첫째 데리고 난임센터 다녔는데 이제는 주의해야겠다" "힘든 시술 수차례 반복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 더 힘내시길" 등 A씨를 응원하기도 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이런애들은 다 잡혀야되
자러다 칼부림 나는거라고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저런 심보니까... ㅎ 아기천사가 오다가도 도망가겠다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22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33딱 이말하려고 옴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고통스러운건 알겠는데 그런 마음이면 애를 난다해도 진상부모끝판왕될듯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와우 참는데 한계가 있다니 참을만한 일인가 싶음
그 정도로 스트레스받으니 들어설 애도 안들어설거같은데
얼마나 간절하고 스트레스일지 짐작은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푸는거 딱 진상 마인드임 이미 내비치는 순간 이해고뭐고 가해자가 될뿐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저런 심보니 삼신할머니가 점지를 안해주지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당당하게 범죄예고 ㅋㅋ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ㅋㅋㅋㅋ 생각머리가 저 꼬라지니까 애가 안 생기지...
지가 뭐 돼?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애기 잘 안생길때도 임산부들 부럽고 애들 이쁘기만 했지 저런생각 한적 1도없음 근데 신기한게 밤에 막 애기야 와주면 잘해줄께 하고 운적있는데 그 달에 임신함..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시아 최고 수준이라는 한국의 재활병원 클래스...
06.27 02:10 l 조회 1391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증시 5%대 급락
06.27 02:10 l 조회 91
라면 끓일 때 생수 vs 수돗물 논쟁
06.27 02:09 l 조회 150
성심당 우동 전문점 우동야의 메뉴들
06.27 02:09 l 조회 645
나 하닉 225라서 창피해서 어디 말을 못함.twt
06.27 02:09 l 조회 1036
내 애인이 친구 깻잎을 떼어주는것에 대한 어느 여자 아이돌의 입장 (feat.물음표 살인마)
06.27 02:09 l 조회 368
남보라, 응급 제왕절개로 아들 출산
06.27 02:09 l 조회 879
친구에게 말해준다 vs 말안한다
06.27 02:08 l 조회 234
5년간 남성 가사노동 35% 늘었지만 73%는 여전히 여성 몫
06.27 02:05 l 조회 145
22살 모차르트가 쓴 '작곡 레슨 공책' 나왔다…플루트·하프 위한 7곡 포함
06.27 01:52 l 조회 442 l 추천 1
환승연애 촬영 현장 모습7
06.27 01:47 l 조회 12005
폴댄스가 어려운이유
06.27 01:25 l 조회 590
"아내 몸 생각 안 하나" 오타니 둘째 출산에 뿔난 일본인들 왜?
06.27 01:14 l 조회 1562
주식 드럽게 못하는 30대 (피셜뜸)6
06.27 01:14 l 조회 7154
하림 1200억 수혈, 월급으로 '순삭'…매대 '텅텅' 홈플, 2000억 대출 요청
06.27 01:12 l 조회 8023
'14년째 그대로' 편의점 상비약"20종으로 확대"
06.27 01:11 l 조회 508
중3 15%, 수학 "혼자 따라가기 벅찬 단계”…자신감·흥미 동반 하락
06.27 01:11 l 조회 106
긴 생머리 싹둑칼단발 된 배우 이다희5
06.27 01:10 l 조회 12885 l 추천 1
휠체어 탄 관광객에 행패부리는 취객 막아선 시민 "제가 대신 죄송” [잇슈#태그]
06.27 01:09 l 조회 227
1 2 3군들은 모르는 팬의 삶.pann2
06.27 01:09 l 조회 5538


처음이전38638738838939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