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49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97

깊은 물구덩이에 빠진 사자와 '먹잇감' 개가 맺은 '일시적 휴전' | 인스티즈

깊은 물구덩이에 빠진 사자와 ‘먹잇감’ 개가 맺은 ‘일시적 휴전’

포식자 암사자와 쫓기던 개, 인도 서부의 깊이 15m 마을 우물에 빠져 5시간 동안 사냥ㆍ도주 본능 잊고 ‘생존’에만 몰두하면서 ‘휴전’ 암사자 뒤에, 개도 가만히 앉아 위만 쳐다봐 인도 서부

n.news.naver.com



 

 

 

인도 서부의 한 마을에서 개를 쫓던 암사자 한 마리가 개와 함께 우물에 빠져

5시간 넘게 갇혀 있다가 두 마리 모두 구조되는 극적인 장면이 촬영됐다.

 

 

목격자들은 암사자가 사냥을 위해 농장에 들어왔다가, 개 한 마리를 발견해 추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암사자는 몸의 균형을 잃고 땅 속 깊이 파 놓은 우물 안으로 떨어졌고,

개도 역시 결국 우물 안에 갇히게 됐다.

 

깊은 물구덩이에 빠진 사자와 '먹잇감' 개가 맺은 '일시적 휴전' | 인스티즈깊이 15m의 물 웅덩이에 빠져, 생존에만 몰두하면서 먹잇감에 대한 공격성을 잃은 암사자와 그 뒤에 있는 개 . / etvbharat

 

 

그러나 반전(反轉)은 두 마리가 우물에 빠진 뒤 보인 행동이었다.

 

좁은 공간에 갇혔다는 충격과 공포로 인해서인지,

암사자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아침 식사로 먹으려던 먹잇감에 송곳니조차 드러내지 않았다.

 

 

그저 우물 입구만 쳐다봤다.

 

개도 미끄러운 우물 벽을 몇 차례 기어오르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자

체념한 듯 암사자 뒤쪽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이후 5시간에 걸쳐 구조를 시도한 끝에,

먼저 암사자를 끌어올려 철제 우리로 옮겼고, 이어 개도 구조됐다.

 





야생에서도 포식자와 먹잇감이 모두 예상치 못한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존을 최우선시하면서 포식자가 먹잇감과

‘필요에 의한 휴전(truce of necessity)’를 하는 경우가 더러 목격된다.

 

 



2011년 1월 호주 퀸즈랜드주 대홍수 당시에는

달비 지역의 한 농장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농장 마당의 물이 47㎝ 높이까지 차오르면서

물에 잠긴 나뭇가지에서 독이 없는 카펫비단구렁이와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가

서로 함께 붙어 있는 모습이 촬영됐다. 

 

 

깊은 물구덩이에 빠진 사자와 '먹잇감' 개가 맺은 '일시적 휴전' | 인스티즈2011년 1월 호주 퀸즈랜드주 대홍수 때 물이 불어나자 나뭇가지 한 개에 서로 포개고 피신한 포식자 카펫비단구렁이와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 Ninemsn

 

 

뱀은 개구리를 잡아먹는 천적관계이지만,

당시 생태학자들은 이 경우에는 극심한 생존 위협 속에서 뱀은 사냥 본능을,

개구리는 도주 본능을 일시적으로 상실했고,

 

모두 ‘당장 물에 빠져 죽지 않고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는 생존 본능이

최우선이 된 상황으로 해석했다.

 

 

물이 불어나 고립된 환경에서 서로 공격하며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보다,

나뭇가지를 공유하는 것이 생존하는 데 유리해 일시적인 ‘휴전’ 상태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대표 사진
익인1
앗..뱀은 너무 '이따 먹어야지ㅎ' 느낌처럼 보이긴 하는데..ㅋ쿠ㅜ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뱀 수영 잘하지 않나
2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비상식량...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애들의 쥬니버네이버라는 것...jpg15
07.06 10:21 l 조회 20285 l 추천 1
연예인 반전 학력 넘버원 .jpg6
07.06 10:16 l 조회 12758
요즘 일부사람들은 참 사과를 안하는거 같은 후기
07.06 10:14 l 조회 4409
[팩트체크] 60대 부부가 '불순한 의도'로 입양?…국내 입양 조건은1
07.06 10:14 l 조회 4011
"'OO녀' 그만"…여성폭력 보도 권고기준 5대 원칙 공개(종합)
07.06 10:14 l 조회 386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국내 돌비, IMAX 개봉 확정
07.06 10:13 l 조회 375
이준석 "삼닉 주가 폭락, 호남이전 압박 탓도"→ 박지원 "엉터리, 국토균형발전"
07.06 10:13 l 조회 403
바지가 계속 내려가는데도 카더가든이 벨트를 안한 이유
07.06 10:13 l 조회 8785
호남엔 반도체 공장·충청엔 데이터 센터… 힘 빠지는 PK
07.06 10:13 l 조회 437
'전설의 DJ' 이소라, '두 시의 데이트' 마이크 잡는다 [공식]1
07.06 09:23 l 조회 1652
현재 가수판 광역저격한 옥주현 버블 발언..JPG310
07.06 09:12 l 조회 115376 l 추천 12
더본 코리아 개같이 부활9
07.06 09:00 l 조회 23513
영화) 토이 스토리 5 100만 관객 돌파1
07.06 09:00 l 조회 1578
아기 손님이 이뻤던 사장18
07.06 08:54 l 조회 22401 l 추천 3
개한테 머리 뜯기는중인 리센느 메이
07.06 08:46 l 조회 7155 l 추천 1
바람끼있는거 어떻게 고쳐?7
07.06 08:46 l 조회 5463
평생 떡볶이 브랜드 2곳만 먹을수 있다면?8
07.06 08:40 l 조회 1498
잠만 잤는데 고소 당했다는 사람4
07.06 08:26 l 조회 5690
영화) 톰 크루즈 신작 디거 새 포스터
07.06 08:26 l 조회 1820
요즘 동묘할아버지들 패션 근황 .JPG145
07.06 08:24 l 조회 78792 l 추천 29


처음이전2412422432442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