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MBC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전남 여수의 한 상가 인근에서 발생했다.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들에게 한 중년 남성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이때 이야기를 듣던 한 아이가 깜짝 놀라 뒷걸음질 치고 남성은 손을 뻗어 아이의 몸을 만졌다.
이 모습을 본 주변 시민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다가가 물어보자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있었다.
목격자는 "(남성이) 양쪽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뽀뽀해 주면 안 되냐고 그래서 아이가 안 된다고(라고 대답했다더라). 계속 집이 어디냐고 묻길래…"라고 전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20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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