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535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43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 인스티즈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는데, 학생이 추위를 느꼈다며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한 황당한 아동학대 신고 사례가 잇따르고 있

n.news.naver.com



"선생님이 창문 열어서 우리애 춥게 만들었다”… 아동학대 황당신고 | 인스티즈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는데, 학생이 추위를 느꼈다며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한 황당한 아동학대 신고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23년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이 이뤄졌지만, 교사 상대 아동학대 신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사건의 대부분이 무혐의로 종결되고 있지만 교사들은 신고만으로도 수사 부담에 시달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등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교총에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피해 사례 중에는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다가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이가 추위를 느꼈으니 아동학대라며 학부모가 신고한 것이다. 또 친구 뺨을 때린 학생을 지도했다가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되거나, 심지어 수업 중 춤을 추는 학생을 구두로 지도했다가 신고된 경우도 있었다. 한국교총이 정당한 교육활동 중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교사를 지원하는 피해 지원금 신청 건수는 지난 2024년 42건에서 지난해 66건으로 늘었다. 올해도 5월까지 벌써 29건이나 접수됐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총 1870건이다. 그중 1352건(72%)에 대해 ‘정당한 생활지도’라는 교육감 의견서가 제출됐다. 이 가운데 898건(90.4%)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 앞서 정부는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이 담긴 이른바 교권 5법을 시행했지만 여전히 상당수 교사가 신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이다.

수사 절차 자체가 교사들에게 큰 부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아동학대처벌법 사건 최종 처분 결정까지 3개월 넘게 걸린 사건이 전체 사건(4589건) 중 2095건(45.7%)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현 기자(likeblue@munhwa.com)

대표 사진
익인1
저런헛소리하면 회사나 집으로 공문 보내야함
21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도대체 법 개정 언제할거임
21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집에서 키워라
평생 니네 가족끼리 살아라

21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동학대까지는 아닌데 요즘에 에어컨켜는걸로 애 춥다고 민원 많이 들어옴... 아니 여름인데 걔때문에 끌순없자나요ㅠㅠ
21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 진짜 고쳐야 돼... 진상학부모 만능 툴임ㄹㅇ
21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미친랸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광주일고 감독: 배재고 감독이 3루 베이스 코치로 나간 상황이라 인지 못했다더라 경기중에도 훈계하고 감독과 코치 끝나고..18
06.30 05:45 l 조회 21289 l 추천 1
20일 푸바오 vs 21일 포바오 크기.jpg7
06.30 05:44 l 조회 15278 l 추천 1
'호남 반도체' 논란에 뭉친 유의동·이준석…"용인 투자 계획, 호남으로 대체 안 돼"
06.30 05:44 l 조회 453
내일 새벽 2시, 브라질 vs 일본
06.30 05:44 l 조회 644
대한민국 대도약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06.30 05:38 l 조회 159
피임약 부작용의 이상한 점2
06.30 05:38 l 조회 14037
배재고 뻘짓거리에 광주의 함성 부르는 광주일고 학생들1
06.30 05:26 l 조회 2200
??? : 우리 애 임신하면 당신이 책임질꺼냐고172
06.30 05:20 l 조회 113720
팬깍지 없이 개ㅐㅐㅐ 웃긴 아이돌 팬싸 영상 모음
06.30 05:17 l 조회 678
영화 오펜하이머에 화내는 일본
06.30 05:13 l 조회 1083
강백호 노시환상적인 호흡
06.30 05:13 l 조회 349
김학철 : 내가 대머리라 좋은 점
06.30 05:13 l 조회 364
라방하다가 깜짝 놀란 리센느 막내들2
06.30 05:12 l 조회 755
난 누가봐도 30대 넘는 여자가 술담배 사도 신분증 요구함
06.30 05:11 l 조회 2903
윤두준 계열 얼굴들216
06.30 05:11 l 조회 95189 l 추천 31
최근 드라마에서 너무 예쁘다고 말 나오는 강미나1
06.30 05:07 l 조회 618
은근 중독성 미쳤다는 마이티마우스 톡톡..jpg2
06.30 03:20 l 조회 1443
"난 널 위해서라면 죽을수도 있어” 나의 반응은?15
06.30 02:50 l 조회 2533
박시영 디자이너가 말하는 '진짜 강함'이란.jpg2
06.30 02:48 l 조회 2464 l 추천 2
과일 5초 쳐다봤다고 소리 지른 경동시장 상인 "살 것처럼 굴었잖아" 호통35
06.30 02:46 l 조회 37875


처음이전3063073083093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