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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화제인 사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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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는 어차피 누군가의 아이를 공동으로 육아하고 있음.
세금이든 사회적 배려던 뭐든.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주관이 있다면 말릴 수는 없겠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 말라 하는게 더 잔혹함.
너는 비만이니까
너는 돈없으니까
너는 배운것도 없으니까
너는 못생겼으니까.
뭐든 다 이유가 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더 경계해야함.
그래도 자원봉사자들이 나서줬다니 다행이네.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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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 뭐 백번 양보해서 낳고싶음 낳을순 있다고 생각해. 키울능력 자격 없는데 종교라던가 가 외 여러 사정에 의해서 낳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키울자격 안되면 아이가 적당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으로 양육권을 뺏길수도 있다는걸 알아야함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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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부니까 2세가 갖고 싶을수는 있다고 생각함. 형편은 어려워도 저 아이가 정상인으로 자란다면 그것 또한 해피엔딩이니까
근데 만약에 아이가 어딘가 부모의 장애를 물려받았다면 그건 진짜 아이에게 못할 짓 한거지
저 아이가 부디 어디 아픈 곳 없이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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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진짜 모르겠음... 각각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못하는 부분이 있잖아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모두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지 않잖아 다 포기하고 살잖아 물론 이해는 함 2세에 대한 본능이나 욕구있을 수 있음 근데 그 생명을 온전히 책임지지 못하는 사정이라면 포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부모로서의 역할도 못하면서 자녀를 원하고, 그 자녀가 잘 크기를 바라는건 욕심과 쾌락만 남는게 아닌가.. 장애가 있다고 억지로 기회를 주고 봐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음 어쨌든 탄생한 생명을 어떻게든 돕는건 당연하지만... 참... 이건 아닌거 같다 정말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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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기적이네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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