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60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22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 인스티즈

피임약, 몸에 나쁜 줄만 알았는데… “노년기 뇌가 더 건강할 수도” 왜?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

v.daum.net



 

 

 

 

젊은 시절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했거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노년기에 기억 및 인지 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가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은 신경 보호 작용을 하고, 이 작용에 따라 여성호르몬에 많이 노출될수록

알츠하이머병에 취약한 뇌 영역의 구조도 더 잘 유지되는 경향이 보인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미국 캔자스대 연구진은 65~80세 여성 459명을 대상으로

평생에 걸친 여성호르몬 노출과 뇌 구조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호르몬 피임약을 사용한 여성은

사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노년기에 측두엽과 후두엽, 전두엽 등에서 회백질 부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임약 사용 기간이 길수록 얼굴 인식과 시각 정보 처리에 관여하는

방추상회(fusiform gyrus)의 부피도 더 큰 경향을 보였다.

 

 

또 젊은 시절 피임약을 사용했고 폐경기 호르몬 치료도 받은 여성은

두 치료를 모두 받지 않은 여성보다 두정엽과 측두엽의 회백질 부피가 더 컸으며,

기억과 인지 기능에 중요한 후대상피질과 측두회에서 대뇌피질 두께가 더 두꺼웠다.

 

 

 

와츠 교수는 이러한 결과가 생애 전반에 걸친

에스트로겐 노출의 누적 효과를 반영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많은 연구가 폐경기 호르몬 치료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청소년기처럼 뇌가 발달하는 시기의 호르몬 변화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며

 

 

"이번 연구는 의료진과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 모두

호르몬 치료의 장기적인 영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재학당총동창회 입장문 전문4
07.02 23:56 l 조회 4279 l 추천 1
생각하는 사람 vs 반가사유상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 홍보영상?
07.02 23:55 l 조회 204
방금 발행된 외신 파이낸셜 타임즈 1면 장식한 한국.twt
07.02 23:53 l 조회 4957
지역비하는 또래문화입니다4
07.02 23:50 l 조회 3443
애플 주주 : 우린 애플에게 사기 당했다2
07.02 23:42 l 조회 5915
국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에 "국정조사 검토"7
07.02 23:29 l 조회 1554
새벽 주차장서 발견된 고교생 사망…"학폭 스트레스” 광주 고교 발칵3
07.02 23:25 l 조회 10537
코드 쿤스트 결별설에 소속사 측 "사생활 확인 어려워" [공식입장]12
07.02 23:25 l 조회 18766
아버지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나서 제가 아버지와 계모의 딸로 환생했는데요…
07.02 23:21 l 조회 5698
"7시간 자야 건강?”…27만명 수면 데이터가 뒤집은 통념231
07.02 23:20 l 조회 108068 l 추천 6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태움에 스러진 27살 간호사1
07.02 23:19 l 조회 435
[블라인드] 조카 유치원에서 물놀이 했다는데 팬티만 입히고 하는 거 맞아?129
07.02 23:17 l 조회 96012
우리 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0
07.02 23:08 l 조회 21395
토이 스토리 여캐들은 다 공임 (토스 5 스포 주의)
07.02 23:07 l 조회 1258
사촌동생이랑 병원놀이
07.02 23:07 l 조회 2488
서울 4호선 지하철서 방화 시도한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1
07.02 23:07 l 조회 937
텐가이에서 나의 주 캐릭터는?
07.02 23:06 l 조회 313
대구에서 발령받아 온 동갑 여직원
07.02 23:06 l 조회 6642
트위터에서 알티 타고 있는 넘어진 팬 도와준 아이돌 후기1
07.02 23:06 l 조회 1112
작년 여름 중국 여학생 3명을 승용차에 태워 호텔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2
07.02 23:01 l 조회 4728 l 추천 1


처음이전2062072082092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