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6·3 지방선거 투표함이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로 이송된 날 송파경찰서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송 작업을 끝내고 나오던 경찰관을 가로막은 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찰로 위장했다고 주장하며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사건 피의자를 총 3명으로 특정했으나 이 가운데 범행 가담 정도가 큰 2명에 대해서만 지난달 29일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아울러 경찰은 이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해 소셜미디어 등에 공유하며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전파한 20대 여성에게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최근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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