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세시스템 장애… 지방세 신고·납부 차질, 납부기한 3일까지 연장
지방세시스템 장애로 지방세 신고·납부와 제증명 발급 등 온·오프라인 지방세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자동차세 등 지방세 납부기한을 3일까지 연장했다. 행안부는 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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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시스템 장애로 지방세 신고·납부와 제증명 발급 등 온·오프라인 지방세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자동차세 등 지방세 납부기한을 3일까지 연장했다.
행안부는 1일 오전 9시부터 지방세시스템 장애로 지방자치단체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을 통한 지방세 신고·신청·납부와 제증명 발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자치구 신설에 맞춰 지방정부 전산시스템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업무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를 비롯해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3일까지 연장했다. 연장된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은 없다.
다만 부동산 등기에 필요한 지방세 납부확인서 발급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면서 일부 민원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행안부는 가급적 시스템 복구 이후 신고·납부해 달라고 안내했다. 긴급한 경우에는 지자체 세무부서를 방문해 수기로 신고·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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