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국 엔터팬들의 혐한 성향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동경이 혐오의 형태로 표출되는 방식은 꽤 흥미롭네여
왜 레딧에서 말이 나오는지는, 레딧은 한국인/재외국민/교포가 가장 많이 하는 외국계 웹사이트라 외국인들과 자주 부딪히면서 그러는 것 같고...
반일 덕후나 반중도 비슷한 사례라고 보는데. 일본과 중국은 대개 애니나 게임 같은 무형의 2D 콘텐츠를 통해 접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한국은 실제 사람들을 통해 접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테마파크처럼 바라보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 ㅎ 그러니 길거리 일반인들 옷차림 평가하는 영상이 수십만뷰를 찍지
동남아의 예를 들며 한국인이 먼저 차별해서 미워하는 게 아닐까? 라기에는 솔직히 한국인들 축구팬들 빼고 남미에 별로 관심이 없잖습니까. 남미 외노자들도 야구 용병 선수 아니면 자주 볼 일 없고. 그런데 피부색 논쟁에 가장 많이 보이는 집단이 남미 케이팝 팬인 걸 보면 뭔가뭔가한
+ 혹시나 싶어 말하지만 레딧 전체에서 반응을 얻다. 가 아니라 한국 관련 서브에서 반응을 얻다. 입니다
한국 관련 섭 자주 눈팅하는데 비슷한 주제의 글들을 연달아 발견해서 써봄
내가 지켜본 바로는 들이 정말 심각함
1. 얘네가 한국인 타이틀 달고 정말 씹어댐. 자기가 거주하는 나라에서 그나마 아시아에서 한국 컨텐츠가 흥하니 한국이야기하는걸로 조회수 빨아먹는 애들 각 국가별로 존재함(영어가 다수이긴 하지만)
2. 틱톡,릴스 이런데 보면 검머외 상당수가 본인이 'Korean'인거 활용해서 "한국은 이래~" 하면서 컨텐츠로 하는데 당연히 국뽕보다는 부정적인 뉴스, 혐한 컨텐츠로 잘나감. 경쟁 치열하더라 누가누가 더 자극적으로,침소봉대 하는지
3. 한국 아이돌 문화 + 팬덤들 좀 기괴하고 ㅂ신같아서 까이기 딱 좋음
4.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동남아 애들 무시하는 경향 있는거 때문에 인구수 많은 동남아 애들 타겟되기 쉬운 구조. 요즘 유튜브, 릴스,틱톡 댓글들 다 번역되는 세상인데 한국 댓글들은 좀 공격적임
근데 혐한 강조하는게 알고보면 중공인들 비중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중국 생체봇들의 공작도 있겠지만, 적어도 피부색으로 이상한 소리 하는 건 중국짓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한중일끼리 싸울때는 우리가 더 하얘, 우리 나라에 백인이 더 있어, 너는 갈색 인종이야, 너희 나라는 여름에 양산을 쓰니 백인을 동경하는 거야 이러진 않잖아요. 동아시아에서 듣도 보도 못한 생태교란 패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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