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5165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 등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78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입주자 특성에 맞춘
주거 공간과 돌봄 공간, 공유사무실 같은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자와
융자 등을 지원받아 지어진다.
이번 결과는 지난 3월23일부터
5월22일까지 2개월간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유형별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건(605호),
청년특화주택 4건(800호),
고령자복지주택 1건(100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건(275호)이 선정됐다.
청년 특화주택은
서울시 도봉구(391호),
경기도 광명시(133호),
경북도 경산시(220호),
대전시 유성구(56호)에
총 800호가 공급된다.
서울 도봉구에는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에
청년특화주택이 공급된다.
오픈 스터디룸,
청년카페 등이 함께 조성된다.
경기도 광명에는
광명세무서 부지에
청년을 위한 오피스텔 133호와
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등이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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