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표 찍는 극좌, 쓰레기 정서” JK김동욱,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논란 언급
가수 JK김동욱(50)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을 두고 옹호 입장을 내비쳤다. JK김동욱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대로 긁혔구나. 애들 야구하면서 나온 해프닝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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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50)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을 두고 옹호 입장을 내비쳤다.
JK김동욱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대로 긁혔구나. 애들 야구하면서 나온 해프닝을 이렇게 키운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좌표 찍는 극좌들의 만행, 이제 그만 사라져야 할 쓰레기 정서”라고 덧붙였다.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배재고의 경기에서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 응원 구호를 두고 일부에서는 지난달 불거진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을 연상시키는 조롱성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배재고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배재고에 대한 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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