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구 무더기 발견
▲ 개 사체 수색이 이뤄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르투나에 있는 '미란다 동물보호소'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안락사 없는(No-Kill)' 동물보호소에서 총상 흔적 등이 있는 개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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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안락사 없는(No-Kill)' 동물보호소에서 총상 흔적 등이 있는 개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훔볼트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포르투나에 위치한 '미란다 구조 동물보호소' 부지를 며칠간 수색한 결과 개 사체 117구와 개 두개골 21개, 수백 점의 뼈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한 개 사체 70구 가운데 상당수에서 총알 파편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보호소 헛간에서는 개들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간이 확인됐고, 이와 함께 개 목걸이 600여 개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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