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825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05

[팩트체크] 60대 부부가 '불순한 의도'로 입양?…국내 입양 조건은 | 인스티즈

[팩트체크] 60대 부부가 '불순한 의도'로 입양?…국내 입양 조건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최근 온라인에서 60대 부부가 3살 여아를 입양하려고 한다면서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자신을 (입양 전) 위탁 가정 구성원이

v.daum.net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최근 온라인에서 60대 부부가 3살 여아를 입양하려고 한다면서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자신을 (입양 전) 위탁 가정 구성원이라고 소개한 이 글은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60대 부부가 기존에 입양한 장애아에 이어 3살 여아를 입양하려고 한다며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작성자는 해당 글이 '허위'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이미 이 글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양부모의 나이 등 입양 조건에 대한 여러 의견이 오갔다.

 

입양 부모의 나이는 만 25세 이상이면 제한이 없다.

 

과거에는 '25세 이상이며 양자가 될 사람과의 나이 차가 60세 이내'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다. 그러나 공적 입양체계 개편과 함께 관련법이 제·개정되면서 지난해 7월 이후 '나이 차가 60세 이내'여야 한다는 부분이 삭제됐다.

 

고령이어도 양육 능력만 충분하면 입양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번에 논란이 된 글 내용처럼 60대 부부가 입양한 사례는 없다는 것이 정부 측 설명이다.

 

보건복지부 입양정책팀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봤으나 작년 7월 공적 입양체계로 전환한 이후 아동이 60대 부모에게 결연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도 연합뉴스의 질의에 게시글에서 언급된 것과 일치하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글을 두고 온라인상에선 나이 많은 양부모가 경제적으로 어려워 보이며 앞서 입양한 3살 터울의 장애 아동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하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현재 공적 입양체계 아래에서는 입양 심사가 더 까다로워져 이런 조건의 양부모가 심사를 통과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공통으로 "예비 양부모에게 친자녀나 입양 자녀가 있다면 장애·질병 여부, 연령차 등도 총체적으로 확인해 심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논란이 된 글과 관련, 예비 양부모의 경제적 능력을 볼 때 통장 잔고를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돈을 빌려 일시적으로 통장 잔고액을 늘리는 방법을 쓸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관계 기관은 설명했다.

 

특정 시점의 재산 규모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해당 글이 화제를 모으며 논란이 확산하자 글쓴이는 다시 글을 올려 허위 내용이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이미 여러 커뮤니티에 이 글이 공유되며 아를 사실처럼 알고 있는 이들도 상당수다.

 

입양 관계자들은 이런 근거 없는 이야기가 입양 활성화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입양 부모가 나이가 많다거나 여러 아동을 입양했다는 것만으로 불순한 의도를 가진 것처럼 의심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복지부 관계자는 "단순히 통장 잔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업은 어떤지, 양육 환경은 어떤지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면서 "최소 2회의 방문 조사 추가로 대면 조사도 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면 (전반적인 양육 환경이)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주작이었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17년 전 강아지 주인 찾는 벽보 후기(?)1
07.08 23:28 l 조회 1647 l 추천 2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x제나 오르테가 로봇소녀 이야기 클라라와 태양
07.08 23:21 l 조회 391
한국인처럼 한국어하는 리센느 미나미
07.08 23:21 l 조회 684
허성태가 회사 관두고 연기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미 취급하며 뜯어말린 이유.jpg2
07.08 23:17 l 조회 5777
굳이 영어로 쓰는 말 중에 오글거리는 거 뭐 있어?1
07.08 23:12 l 조회 1550
깨끗한 바람도 햇살도 사람의 다정한 손길도 처음 느끼는 강아지들3
07.08 23:11 l 조회 3423 l 추천 4
260623 코스피 역대 하락률 5위
07.08 23:06 l 조회 1115
"밤새 벌 세우고 목 졸라" 10살 의붓딸 학대하고도 발뺌한 40대男 '집행유예'3
07.08 23:06 l 조회 397
한국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는 듯한 BBC 드라마 오펀블랙
07.08 23:06 l 조회 3765 l 추천 1
진수야 혹시 사무실 청소는 막내가 하는거야?(중소기업 근무 썰)
07.08 23:06 l 조회 1305
낭만이 넘치던 시절 공무원11
07.08 23:06 l 조회 9548
' 크레미 ' 한성기업 살리자!! 구매 열풍1
07.08 22:59 l 조회 4327
습기 가득한날은 햄스터도 어쩔수없나봐126
07.08 22:59 l 조회 76388 l 추천 25
신입 때 동기끼리 대표 방 물건 깨뜨리고 치매몰이함
07.08 22:57 l 조회 7036
멜론 1위 Love attack + 6위 Pretty Girl 하고 엉엉우는 리센느 멤버들
07.08 22:54 l 조회 728
오늘 사회적 자살했다..jpg1
07.08 22:36 l 조회 5856 l 추천 1
대한민국 선박 3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 완료, 현재 안전 항해중1
07.08 22:35 l 조회 374
약 1달 뒤면 세계적인 국가망신 3주년이 되는 날27
07.08 22:34 l 조회 26044
금쪽같은 내새끼가 내 인생에 많은 답을 주네4
07.08 22:33 l 조회 9641 l 추천 9
원작 설명대로 다시 그린 피터팬 후크선장.jpg4
07.08 22:32 l 조회 4590


처음이전1661671681691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