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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7번 국도 여행에 시청률을 대폭 상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펼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7.4%를 기록, 지난주보다 1.4% 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지난 6월 이기택, 이용진이 새 멤버로 합류한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용진이 마지막 주자로 '꼭꼭 숨어라 사진 찍힐라' 미션에 도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 오프닝 촬영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대한민국의 등뼈' 7번 국도를 따라 경상북도 경주시까지 이동하는 미션을 받았다. 여섯 멤버는 오후 6시까지 경주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했고, 제한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낙오된 후 도보로 이동하는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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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도착한 '1박 2일' 팀은 나무숲이 울창하게 우거진 메타세쿼이아길에 입성했다. 여섯 멤버는 메인 PD의 구령에 걸리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해야 하는 '꼭꼭 숨어라 사진 찍힐라' 미션에 돌입했지만 번번이 제작진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이기택의 황당한 실수까지 더해졌다. 이기택이 웃음 분량을 챙기자 딘딘은 체념한 듯 "쟤 좀 모자란 것 같아"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제한시간인 오후 6시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여섯 멤버가 무사히 베이스캠프에 도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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