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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06

 

 

 

 

 

 

고졸 출신으로 10년간 공장에서 일하며 모은 종잣돈으로 주식 대박을 터뜨린 여성 A씨의 사연이 공유됐다.

A씨는 "그동안 근검절약해 모은 원금 1억 3000만 원을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투자했고, 최근 주가가 급등하면서 평가액이 약 5억 원 수준으로 불어났다"고 밝혔다.

갈등은 A씨의 자산 증식 사실을 알게 된 친언니의 금전 요구에서 시작됐다. 평소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던 언니에게 A씨는 지난해 11월 자금이 주식에 묶여 있어 매도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최근 반도체 종목의 기록적인 상승장 소식을 접한 언니가 동생의 자산 규모를 짐작하고, 자신의 결혼 자금 명목으로 주식을 팔아 5000만 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A씨의 전언에 따르면 언니가 현재 모은 자산은 약 3000만 원 수준이다. 언니는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집안 사정을 언급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함께 고생하며 자란 처지인 만큼 금전적 여유가 생긴 동생이 그 정도는 도와줄 수 있지 않느냐며 서운함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A씨는 "내가 피땀 흘려 모은 돈과 투자 성과를 왜 무상으로 지원해야 하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의 노력과 리스크 감수의 결과물을 무상으로 달라는 언니가 지나치다",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연하게 요구하는 것은 경제관념에 어긋난다", "상황이 된다면 가족에서 일부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겠느냐" 등 의견을 냈다.

 

 

**

 

뭐야 ㄷㄷ 고졸로 동생이 힘들게 일할땐 뭐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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