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83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5 출처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에서 사라졌던 핵심 단서는 결박 도구인 ‘케이블 타이’였다. 케이블 타이는 장윤기에 대해 최소 무기징역 이상의 처벌을 내릴 수 있는 ‘강간살인죄’의 핵심 단서였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이유도 수사 초기에 발견됐던 케이블 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월 5일 장윤기(23)를 체포한 직후 주거지와 차량(SUV) 등에서 범행과 관련된 증거물을 수집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감의 수사팀이 장윤기 차량 수색을 담당했는데, 당시 파햐저 넙차 수단으로 지목된 SUV 안에는 케이블 타이가 있었다.

이후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장윤기의 진짜 범행 목적이 여학생 ‘납치 및 강간’으로 규명됐지만, 범행 대상을 제압하는 데 필요한 결박 도구로 보이는 케이블 타이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 담당자 간 유착 의혹을 살펴보는 경찰청 감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현장 수색 당시 수사팀은 과학수사대 도착 전 차 안에서 케이블 타이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다. 이후 케이블 타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경찰은 수사팀 책임자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또 다른 주요 증거는 SUV였다. SUV는 혈흔 및 지문 채취 등 기본적인 감식만 마치고, 사건 이튿날 곧바로 장윤기 아버지에게 인계됐다. 이후 검찰 보완수사로 SUV 추가 압수수색이 착수된 5월 하순까지 장윤기의 아버지가 이 차량을 보름가량 몰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증거물인 ‘훼손된 리얼돌’ 역시 경찰 수사팀한테서 사건 사흘 뒤 아들 자취방 주소와 출입 비밀번호를 전달받은 장윤기의 아버지에 의해 폐기되기도 했다. 당시 경찰은 장윤기를 일반 살인죄로 송치하고 나서 다른 성범죄 혐의도 조사 중이었는데, 이때의 주요 수사 상황도 살인 혐의와 마찬가지로 아버지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556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히토미 코스프레1
07.06 22:09 l 조회 3294
2027년 오스카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 접수결과2
07.06 22:05 l 조회 1011
린아·이지혜·이지수·카이·서경수·고은성·박은태·강홍석·노윤 등 출연 확정…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라인업 공개1
07.06 22:05 l 조회 343
유튜브 쇼츠에 달린 어느 50대의 댓글7
07.06 22:02 l 조회 9482 l 추천 4
증가하는 공기업 퇴사자들16
07.06 22:02 l 조회 24249 l 추천 1
전원주 며느리, 주 3일 황혼 육아 중..."용돈 20만원 받아, 그쪽 피가 짜다"1
07.06 22:02 l 조회 9590
[강일홍의 오늘연예] 김호중 출소 후 첫 행보…"다리 수술" 한 목소리
07.06 21:59 l 조회 359
외국 살면서 좋았던점 댓글
07.06 21:53 l 조회 1593
성, 연령별 삼전닉스 평균 매수가6
07.06 21:52 l 조회 5996
담백한데 느긋느긋하게 감정선 풀어내는 노래 FT. 트롯1
07.06 21:29 l 조회 194
동수칸 : 남아공전 비기거나 지면 방송 조용히 끄는 게 맞을 거 같다. 못 참을 듯1
07.06 21:27 l 조회 380
한국인의 날 송성문 적시타.gif
07.06 21:26 l 조회 480
아이 밥 굶지 말라고 준 급식카드로 부모가 술ㆍ담배 샀다2
07.06 21:23 l 조회 1544
강미나 10kg 다이어트 방법8
07.06 21:23 l 조회 14502
라섹수술 10일차
07.06 21:23 l 조회 1521
업무시간에 고양이가 모니터 앞에서 이러고 있으몈 어떡할거야?2
07.06 21:20 l 조회 2627 l 추천 1
은행 120개 먹고 응급실 실려간 여성3
07.06 21:15 l 조회 1739
상대가 헬퍼인줄 알았던, 페이커의 무빙
07.06 21:10 l 조회 699
> 감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 밈 ㄹㅇ 그대로 흡수한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06 21:09 l 조회 848
단지 내 캣맘, 캣대디 활동가 모집하는 어느 아파트 공고3
07.06 21:08 l 조회 4786 l 추천 2


처음이전71727374757677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