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86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44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9115?sid=102

 

개장 앞두고 전기·조명·분수 설비 공사 중…입장 통제 없어
전기 감전사 추정…경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

 

 

(곡성=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어린이 형제가 숨진 사건 역시 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어린이 2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 전류가 흐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곡성군에서 민간 위탁받아 운영하는 해당 시설은 사고 당시 개장을 준비하기 위해 17일부터 물을 받아두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가 개장을 앞두고 전기·조명·분수 설비 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물에 전류가 일부 흘러간 것으로 추정된다.

부검의 1차 소견 등에 따르면 이들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익사로 확인됐으나 감전이 결정적으로 사망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했다. 폐쇄회로(CC)TV에는 형제가 비교적 얕은 물에 들어가자마자 그대로 쓰러진 모습과 물에 빠진 후에도 몸부림치지 않는 장면 등이 확인됐다.

전기시설 공사 등이 완료된 상태가 아니었지만, 물놀이장의 입장이 제한되거나 위험하다는 팻말조차 설치되지 않았다. 이곳은 키즈카페,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이 결합한 복합형 체험시설이라 동선상 산책코스로 활용되기도 했다.

심지어 개장 여부를 묻는 말에는 내부 직원조차 개장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고 "방문해도 된다"고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SNS에 "사고 전날 유선전화로 문의하니 물놀이장 개장했다고 입장권 끊고 이용하면 된다고 안내받았다"며 "방문했더니 물도 더럽고 관리가 안 된 것 같고 살짝 춥기도 해서 그냥 환불받았다"고 게시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업체가 아르바이트생 교육을 하지 못했다. 알바생이 개장한 줄 착각하고 안내한 것 같다"며 "키오스크로 티켓을 발권하는 시스템이라 입장권이 발급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입장을 제한하거나 개장 일시 등이 적힌 안내문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관리·감독은 민원이 발생하거나 바가지요금 등에 대해서 실시하고 있고 시설 관련해선 별도로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정식 개장 시기를 7월 초중순쯤으로 조율하고 있었던 만큼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은 어린이 2명이나 사망한 중대 사고인 점을 감안해 기초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물에 전류가 흐르는 것이 확인된 만큼 합동 감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업체 측 관계자들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나 중대재해처벌법 등의 적용이 가능한지 등도 검토 중이다.

다만 사고를 당한 형제와 어머니가 입장권을 발권했는지 여부 등은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 압록면에 위치한 한 물놀이 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0세, 11세로 형제 사이인 이들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대표 사진
익인1
부모탓이라던분을 어디가셨나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동덕여대생 사망' 트럭 운전 80대女 항소심도 금고2년
07.07 14:52 l 조회 1908
곡성 물놀이장 형제 사망사고 '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1
07.07 14:50 l 조회 4244
고깃집에서 카드 결제해주던 중 아기가 너무 예뻐서 물어봄.jpg16
07.07 14:46 l 조회 24878 l 추천 1
(통일전) 북한 관광이 가능해지면 간다 v 안간다21
07.07 14:38 l 조회 5728
[기타] (입양홍보)오쪼쪼 나으자근치즈고먐미 감자에오
07.07 14:35 l 조회 1697
💥요새 급증한 새로운 사회문제15
07.07 14:34 l 조회 20533 l 추천 1
인도에서 황금호랑이 발견66
07.07 14:33 l 조회 55222
아니근데 원래 강아지 모래사장 걸을 때 발바닥 쫙 피고 걸어요????????.twt6
07.07 14:33 l 조회 7056 l 추천 3
웹툰 쪽팔려게임 드라마 가상캐스팅3
07.07 14:14 l 조회 6085
관계자 50인이 뽑은 2026년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
07.07 14:13 l 조회 3339
수원에서 체포된 '마약좀비'21
07.07 14:10 l 조회 25050 l 추천 1
편의점 알바생 거울치료 레전드3
07.07 14:03 l 조회 8360
40대 과외교사가 10대 자매 성폭행…정황 밝힌 아빠 "억측 멈춰" 호소1
07.07 14:02 l 조회 3069
공승연 근황1
07.07 13:53 l 조회 3767
연하남 싫어하는 누나들 특징.jpg27
07.07 13:47 l 조회 25595
사극 고증을 지켜야 하는 이유9
07.07 13:37 l 조회 6683 l 추천 1
요즘 다산의 왕이라 불리는 김재중...JPG5
07.07 13:21 l 조회 8772
반려견 역지사지
07.07 13:18 l 조회 4718
GTA 6 사전예약 한 시간 만에 10억 달러 달성할 것으로 전망
07.07 13:14 l 조회 846
국가 주도로 강제로 여자를 배급할만큼 번식이 중요한 시대가 오면 .x +추가4
07.07 13:11 l 조회 4651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