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의회 출범 전부터 '전남 쏠림'…광주권 소외론 분출
의장·상임위·예결위·사무처 운영에 청사까지 '전남 중심' 비판 광주권 의원들 "차기 선거서 의원 정수·선거구 불균형 바로잡아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구성과 의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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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구성과 의회 운영 체계가 전남권 중심으로 쏠리고 있어 통합 전부터 제기됐던 광주·전남 간 '의원 대표성 불균형'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광주·전남 간 의원 정수 불균형 문제가 초대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배분, 사무처 운영 논의 과정에서 현실적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로 인한 광주권 의원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차기 선거에서는 반드시 전남과의 의원 정수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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