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A(30대·여)씨를 구속하고 B(30대)씨를 불구속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해외에 거주 중인 피의자 2명에 대해서는 추적 중이다. 이들은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개설한 뒤 제주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는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11만원에서 50만원까지 가격제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