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221441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다던 딸입니다. 지금 하루하루 숨 쉬는 것도 미안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부디 가해자에게 사형을 내려 주세요."
8일 오전 11시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 엄정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故) 이채원 양 어머니는 눈물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그런데 국민을 보호해줘야 할 경찰이 뒤에서는 사건을 축소하고, 조직적으로 은폐하는 모습이 발견됐다. 누구보다 엄정하게 수사하고 우리 채원이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이라 믿었던 경찰이 우리 편이 아니라 살인자의 편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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