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5·18 조롱 응원 구호'를 외쳐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서울 배재고에 대한 재심이 20일 열린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전날 배재고 측에 이달 2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재심을 심의한다고 통보했다. 앞서 배재고는 재심 청구 기한 마지막날인 8일 대한체육회에 징계 재심을 청구했다. 대한체육회는 기존 징계 처분이 정당한지 논의한 뒤 이르면 당일 결과를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결과에 따라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전날 배재고 측에 이달 2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재심을 심의한다고 통보했다. 앞서 배재고는 재심 청구 기한 마지막날인 8일 대한체육회에 징계 재심을 청구했다. 대한체육회는 기존 징계 처분이 정당한지 논의한 뒤 이르면 당일 결과를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결과에 따라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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