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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가 스스로를 먹는 병 걸려”…17살 아들 피 수혈한 슈퍼리치 상태 | 인스티즈

“내 위가 스스로를 먹는 병 걸려”…17살 아들 피 수혈한 슈퍼리치 상태

‘죽지 않기’를 목표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10대 아들의 혈액 수혈까지 시도한 실리콘밸리 거액 자산가가 완치법이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다. 6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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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기’를 목표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10대 아들의 혈액 수혈까지 시도한

실리콘밸리 거액 자산가가 완치법이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다.

 

 

6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이언 존슨(50)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 내 위가 스스로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월에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위산이 나오지 않으면서 철분 대사에 영향을 미쳐 결핍성 빈혈을 일으키기도 하고,

염증이 생긴 조직에서 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

 

 

희귀질환으로 정확한 유병률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존슨은 “2~5% 사람이 이 질환을 갖고 있다”며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존슨은 2013년 결제 처리 회사를 8억달러에 매각한 뒤,

노화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왔다.

 

 

연간 약 200만달러를 들여 의료 전문가팀을 고용하고,

자신의 혈액과 장기 상태를 측정하며 ‘죽지 않기(don’t die)’라는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심장은 37세, 피부는 28세, 폐 기능은 18세, 잇몸은 17세 수준이라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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