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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딸 키울 때 이거 하나만 하면 딸 인생 못해도 절반 이상은 망쳐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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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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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엄마도 저러는데 딱히 저런 생각은 안 들던뎅 죄책감이 왜 듦?
어제
익인2
222
어제
익인9
33333
어제
익인46
444~
어제
익인48
어릴때 부모 간에 불화있으면 애들은 자기 탓으로 느낀다고 들었음.. 금쪽이 같은거 보면 많이 나오는 듯
어제
익인55
22 실제로 금쪽이들 속마음 얘기할때 부모 싸우는거 자기때문 같다고 하는애들도 많고
어제
익인100
이것도 타고나는 기질마다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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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그냥 들으면 들을수록 가스라이팅 당한 엄마가 안타깝고 이게 잘못된행동이라는걸 엄마한테 알려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불쌍함
어제
익인4
최고는 나한테 아빠 욕이나 불화 얘기하다가 나중에 내 행동이 맘에 안 들면 너도 아빠랑 똑같다는 말 하는거임 그럼 지금까지 엄마 하소연 들어준 나는 뭐가 돼?
어제
익인37
22 나도 이거땜에 미치고 팔짝뜀
어제
익인41
333 아빠로 끝나면 다행임. 할머니랑 똑같단 소리까지 나오면 혐오스러워짐. 그리고 맞장구 쳐주려고 아빠 험담하면 엄마가 방어 시작해서 나만 나쁜사람 만듦ㅎ
어제
익인44
진짜 너는 아빠딸이 맞다, 너 고모닮았다 이런소리 할때마다 걍 죽고싶어짐.. 안그래도 찐으로 친조모랑 얼굴 많이 닮아서 짜증나는데..
어제
익인70
어으윽 보기만 했는데 심장이 막 답답해짐
어제
익인97
4 나 당장 며칠전에도 이 말 들음 ㅋㅋㅋㅋ 진짜 이럴 때마다 현타 오더라
어제
익인103
55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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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마가 아빠랑 사이가 안좋은데 어릴때부터 딸이 아빠를 막아서주길 원했음 둘 사이에서 눈치보며 살다가 정병생김
어제
익인6
나도 어릴때부터 엄마가 저래서 이제 자식 다 컸으니 이혼하라고 난 아빠랑 절연하고 싶다 이러니 그래도 아빠인데 너가 챙겨야지 이럼 에휴
어제
익인37
이것도 ㄹㅇ임ㅋㅋ나는 욕해도 넌 안돼ㅋㅋ
어제
익인102
ㄹㅇ 그래도 아빠니까가 진짜 ✘✘ 역겨움
22시간 전
익인7
주 2,3회는 진짜 영향 안 올 수가 없을듯..
어제
익인8
내 어린 시절 첫 기억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엄청 어릴 때부터 엄마가 아빠 욕을 입에 달고 살았음 내 어릴적 기억의 80%가 엄마가 아빠 욕하는 거임
어릴 땐 순종적이고 얌전했는데 사춘기 오고 처음 뱉어본 싫다는 내 말 한마디에 충격받고 허구헌 날 니가 6살 때로 돌아가면 좋겠어 라고 말함
그럼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사춘기 이후로 엄청 싸워서 자유는 얻었지만 사이는 엄청 소원해졌고 아직도 틈만 나면 싸우고
이 모든 과정을 거쳐서 난 내가 개쓰레기 불효녀 인성파탄자 가정파괴범인 것만 같았음
부모라면 지 우울은 지가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음
난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내 딸인가 했어
진짜 싫어
세상 모두가 나를 떠난다 해도 내가 마지막에 의지할 단 한 사람은 보통 가족 아님?
나에겐 그런 사람이 없음
엄마가 나한테 기대고 살아온 세월이 2n년인데
내가 누구한테 기댐
어제
익인10
어느정도 인정 어릴땐 아빠한테 엄마를 구해줘야한다는 생각했고 아빠는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함. 엄마의 힘듦도 사실이었기에 엄마가 늘 불쌍했고 아빠가 죽도록 미웠음 그래서 결혼하기 싫어졌고 나는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됨.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는 나도 화목한 가족이 부러워서 아빠랑 많이 부딛혔고 다행히도 아빠가 많이 달라져줘서 가족이 사이가 좋아짐. 지금은 행복한데 유년기에 아빠를 미워한 덕분에 남성관 결혼관이 건강하지 않게 생겨난것 같아. 근데 지금도 이건 엄마의 잘못이라기보단 아빠의 잘못이라고 생각해. 엄마가 나한테라도 얘기해서 이혼 안하지 않았을까 어른이 된 지금은 이성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됐는데 그때는 나도 어려서 내 인생에 영향을 안줬다고는 말 못하겠다.
어제
익인11
우리집도 저랬는데 내 입시가 ㄹㅈㄷ로 힘들어서 저런걸론 우울하지도 않았음;;
어제
익인12
난 그래서 눈치를 되게 많이 본다는 걸 성인이 되어서야 깨달았음 ㅎㅎ...
어제
익인25
2222
어제
익인29
33
어제
익인51
4444 내탓도 아닌걸 엄마 편하자고 내탓으로 돌리니까 ㅎㅎ 눈치 너무 많이 봄 과할 정도로
어제
익인53
555
어제
익인66
6
어제
익인71
777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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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엄마가 중1때부터 저래서 약간 정병왓다가 지금은 괜찮아짐
어제
익인13
제일 공감가는 뷰분은 내가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어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던거 같음 걍 엄마가 불쌍하고 나라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던거 같은데
후회함
어제
익인14
너네아빠 라는 워딩부터 너무 폭력적임 너네아빠이기 이전에 먼저 본인이 선택한 남편 아닌지? 저런 말 달고사는 나르엄마밑에서 자랐는데 이상하다고 느끼기는 했지만 30년이나 지나고서야 무엇이 잘못된지 확실하게 알고서 너무너무 원망스러움
어제
익인15
죄책감은 안들었는데
나라도 잘해야지 하는 의무감은 심했음
눈치 오지게 보고
어제
익인16
죄책감은 안 드는데 남자에 대한 불신이 새겨져서 남자 못 믿고 연애도 잘 못함
어제
익인21
22
어제
익인17
댓글 보니 안타깝... 부부일은 부부가 알아서 해야지 자식이 눈치보며 자라는거 불쌍해
어제
익인18
본문 다 받고 니 아빠 닮아서 너는 손톱까지 억세냐 너만 아니었어도 결혼 안했다(이게 혼전임신인거 성인 되고도 한참 지나서야 알았어) 씨도둑은 못한다더니 니 애비한테 가라
이런말 평생 듣고 살았어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어릴때 이혼하고 서로 교류 자체가 없었는데 왜 평생을 아빠욕을 하면서 살앗는지 모르겠어 본인이 선택한거지 내가 선택하라한거 아니잖아?
나중에 성인 돼서 내가 꾸미고 대학 다니고 하는걸 고깝게 봤었는데 그것도 여전히 이해안가 질투한다고 느꼈었어 본인은 못해본거 나는 하니까.. 근데 본인 딸이잖아 본인이 불행하다고 나도 불행해야하나? 내가 잘되길 빌어줘야하는거 아닌가? 본문처럼 댓글처럼 엄마를 불쌍하게 생각하면서도 근데 이게 내 잘못인가? 억울한데?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고 대학 가서 친구들 집얘기 듣다보니까 우리집이 이상한게 맞구나 확신서서 연 끊고 삶.. 왜저럴까 진짜?
애는 애지 본인 친구가 아닌데 애한테 말하면 애가 이해나 하냐고... 저것도 학대라 생각함
어제
익인19
26년을 저러고 살았는데 딱히..? 아빠의 잘못으로 내가 죄책감이 왜 들고 엄마의 인생을 개선해주고 싶지도 않음 엄마가 저런 말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됨
어제
익인20
나도 저렇게 자라서 아빠가 나쁜 사람인줄 알고 미워했었음.. 커서 보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엄마말만 믿고 그냥 싫어했다는게 너무 후회되고 좋은 추억 하나 못만든게 속상함 독립하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어린시절을 엄마 스트레스 푸는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여진게 억울할때가 가끔 있음..
어제
익인22
반대 경우는 없나? 난 아빠가 저러는데 너희 엄마가 어쩌고저쩌고 아빠의 감쓰ㅋ
어제
익인51
우리집은 엄마아빠 둘다 그럼ㅎ
어제
익인23
부모가 돼선 자식한테 저런말을 왜 해요 학대같음
어제
익인24
아빠욕하고 딸한테 "니도 니아빠랑 똑같아선 어휴" 달고살면됨 그럼 딸은 자존감바닥과 죄책감을 평생 갖게됨
어제
익인26
난 이혼가정이였는데 할머니가 맨날 저러셨음(더심함
그리고 성인되서 독립하니까 버린다고 너밖에 없는데(자녀많으심) 동네사람들 다 욕한다하고
그만하라니까 무슨소리냐 나 안그랬다 사랑한다함ㅜㅠ
어제
익인27
쓰레기 투척러들은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이 쓰레기인 줄을 몰라요 일방적으로 자기 감정 배출하는 걸 대화라고 착각하죠
어제
익인28
난 초 4때부터 저런얘기 아빠 출근하고 엄마랑 같이 밥상에 앉을때마다 들었고 고3때 우울감에 도저히 못듣겠어서 “나 아빠욕 듣는거 너무 힘들어”라고 했다가 “너도 재밌게 들었잖아” 라는 소리들음
내딴엔 엄마 위로해준다고 맞장구 쳐준걸 저렇게 얘기하더라 그후로 5년넘게 정신과약 달고삼 ㅋㅋ
현재진행중
어제
익인40
너도 재밌게 들었잖아...
이 말이 충격이다ㅠㅠ
어제
익인30
난 좋아 엄마 힘든거 알게돼서 엄마를 더 위하는 사람으로 큼 나없었음 엄마 혼자 감당해야 햇을텐데
어제
익인31
주 2-3 회까진 아니지만... 저럴때마다 걍 힘듦
어제
익인32
딱히 죄책감까진 안들고 저런 남자랑 왜 결혼했나,,싶음 그래서 나도 결혼하기 싫고
근데 남편 욕이란 욕은 다 해놓고 넌 왜 결혼 안하냐고 하면 할 말 없어지는거지,,,,,,,,,당신같으면 이런 결혼생활을 보고도 결혼이 하고싶겠습니까
어제
익인32
엄마를 좋아하지만 또 짜증나는 것 중 하나가 본인은 너 아니면 어디다 털어놓냐면거 온갖 쓰레기같은 감정들 다 풀어놓고 내가 어디가 아프다, 누구때문에 짜증난다 이런 얘기 하면 자기한테 얘기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뭐 어쩌라는거냐/그건 니가 이해해야된다 어쩌구 나 혼자 홧병 앓는것보다 못한 반응만 되돌아옴ㅋㅋㅋ아오씨,,,,,
맘 먹고 엄마는 딸한테 왜 그러냐고 하면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잖아,,이러는데 뭔신생아키우는부모도아니고엄마된지30년이넘으셨잖아요ㄷ 그리고 뭐 저는 두 번 삽니까???? 나한테도 유년기, 청소년기는 한 번 뿐이었고 그걸 나에게 선택권은 없던 부모때문에 힘들게 보냈는데
어제
익인94
싹 다 공감입니다.... 나는 누구한테 털어놓는데요 그럼.. ㅋㅋㅋ...
어제
익인33
근데 저것도 엄마잘못이아니라 본질적으로 아빠잘못인거잖아 걍 아빠만 싫어짐
어제
익인33
엄마는 그냥 너무 마음아파
어제
익인34
죄책감이라기보단 의지할 곳이 없음. 부모한테 기댈 수가 없으니 나도 내 배우자와 자식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진 못할 거란 생각에 결혼도 하기 싫음
어제
익인35
하도 아빠 욕 들어서 남자 자체가 싫어지거나 아니면 기댈 존재 찾느라 남자에게 매달리게 되거나 그렇게 되기 쉬울 듯
어제
익인36
타고난 되바라짐으로 어째 즈그 아빠 식성~ 소리 들었을 때 이걸 우스개 소리로 듣고 지나가면 그 다음은 무슨 소리를 할까 싶어서 당연히 ㅇㅇㅇ(아빠이름) 딸이니까 그렇지 말하고 비슷하게 또 칭찬인지 욕인지 애매하게 시동건다 싶으면 내가 ㅇㅇㅇ, ㅁㅁㅁ (부모님 이름) 유전자 섞어서 태어나서 그렇지~ 말해서 잘랐어
어제
익인38
손절하고 연락끊고나니 정서에 안정 옴
어제
익인39
듣다보면 그냥 이혼해 라고 답하게 됨.. 그결과 지금도 결혼생각 없음
어제
익인42
그래서 절연함
어제
익인43
난 할머니가 16년동안 이러셔서(엄마욕) 엄마한테 말했다가 엄마도 나한테 이러고 아빠도 참전해서 가족감쓰 되어버림 그 후로 인간을 전혀 못 믿고 만성우울증 당첨~
어제
익인43
그리고 앞으로 아이 키우실 분들 엄마,아빠앞에 너네,너희 이런 호칭 쓰지마세요 바로 정병적립버튼임 이런 경우 애는 부모랑 동기화 됨 분명 아빠나 엄마 욕인데 애 탓하는 거로 들림 가능하면 엄마, 아빠로만 표현하시길
어제
익인88
이게 ㄹㅇ맞말임 진짜 진짜
어제
익인45
딱 내 상태네..ㅎ 난 매일매일 아빠 욕 들으면서 감쓰역할 톡톡히 하고 있음 ㅎㅎㅎㅎ 심지어 욕 하지말라고 나 이미 정병 왔다고 진지하게 말했는데도 안 고쳐짐 하루이틀 안 하다가 결국 아빠욕... 아빠 닮았다느니 니는 고모들처럼 살지 말라느니... 엄마한테 뭐라 얘기하든 죽었다 깨어나도 안 고쳐지니까 걍 내가 포기함ㅜ 웃긴 건 남동생한테는 아빠 욕 절대 안함ㅋ 덕분에 항상 불안하고 긴장도 높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어른으로 자라났다...
어제
익인47
맨날 아빠가 자기 힘들게 했던 거나 아빠 맘에 안 드는 부분들 나한테 하소연 해두고 넌 아빠 98%야 이러면 뭐지... 내 어떤 점을 안 좋게 보고 있으신건가?? 내가 문젠가??? 싶어지긴 함
어제
익인49
서른됐는데도 아빠 욕 듣고 있음,,, 물론 아빠 잘못이 맞긴 해,,,, 그리고 그동안 아빠가 잘못해서 내가 남자를 못 믿는 것도 생겼고 결혼이 막 긍정적으로 다가오지도 않고,,, 영향은 있는듯
어제
익인50
이제 그냥 흘려들음 ㅋㅋ 예전엔 스트레스받았는데 떠들든가말든가~
어제
익인52
ㅜㅜㅜ
어제
익인54
눈치보는 미혼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어제
익인56
생각해보니까 나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결혼 하기 싫다 그랬음.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그렇다고
어제
익인57
엥 그게 왜 내 탓이 되지 엄마가 나한테 직접적으로 아빠 흉본 적은 없지만 내가 보고 느낀게 있고 실제로 이혼도 하셨는데 나는 걍 아빠의 그런 모습들이 싫고 아빠같은 사람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가 결론이지 이게 뭐 내 탓 같다느니 그런 건 없음 그 당시의 엄마가 안타깝긴 하지만 엄마 인생은 엄마가 개척해나가는 거고 내가 개선시켜줘야 할 의무는 없지..ㅋㅋㅋ
어제
익인58
나도 저렇게 자랐는데 아빠랑 반대인 남자 만나 결혼하고 엄마랑 같이 안서니 인생이 핌.. 내 성격도 많이 바뀌고
어제
익인59
오히려 저래서 난 저렇게는 안 살아야지 하고 비혼 다짐하게됨 땡큐
어제
익인60
진짜 딱우리엄마. 아니 그렇게 아빠욕하고 그럴거면 왜만나결혼했는지 모르겠음.나중에 내가 아빠 왜이러는지모르겠다어쩌규저쩌규하면 니는 아빠한테 왜그러냐고함...너한태는 아빠니까 잘해주라고 하라는둥 진짜 짜증남...나는뭐 아빠랑 천년만년잘지내면서 엄마가 욕하는건 또 그랬구나 하면서 들어주라는거?? 진짜 난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어제
익인61
와 ㄹㅇ 나도 11살 정도부터 엄마 감쓰였는데 죄책감 의무감 무력감 다 느끼고 우울증 불안장애를 얻음
어제
익인62
나도 저래서 걍 아빠한테는 엄마욕하고 엄마한테는 아빠욕하는 사람 됌 ㅋㅋ 독립이 답이다 얘들아 경제적으로 물리적으로 전부
어제
익인64
그러다가 나도 아빠 안좋게 말하면 그래도 니 아빤데~ 함
어제
익인67
아빠랑 성 같으니까 ㅇ씨 라서 니도 똑같다... 자주 들어봄 ㅋㅋㅋㅋ
어제
익인69
와 ㅋㅋㅋ 이거 ㄹㅇ
어제
익인81
와 개소름
어제
익인85
맞아ㅋㅋㅋ ㅇ씨 집안 사람들이라 함
어제
익인68
무력감이 진짜…
어제
익인68
엄마는 나한테 쏟으면 끝이고 ㅋㅋㅋ
나만 정병옴
어제
익인72
매일듣다보면 진짜 정병옴...그러게 왜 그런남자랑 결혼을했는데... 어릴때부터 부모님 싸우고 엄마는 나한테 아빠가 어쩌고 다 쏟아내지 집안분위기 난리나고 그사이에서 눈칫밥먹고자라서 아직도 남들시선 과하게 신경쓰는애로 자람
어제
익인73
아주 어릴때부터 부모님 사이가 안좋았고 아빠가 난리쳐서 엄마랑 집나가서 모텔 전전하며 살기도 하고 그랬음 그때 엄마도 저 글처럼 똑같이 아빠 험담했고..어릴땐 엄마가 너무 불쌍했는데 다 자라고 보니 그때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말썽 안피우고 엄마 기분 좋게 하는 데에 내 어린시절을 다 보냈더니 30살이 된 지금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어른이 됨 근데 나이는 먹었으니 더이상 엄마아빠 탓을 할 수도 없고 해서 그냥 혼자 우울증 불안증 안고 살고 있어
어제
익인73
지금은 두분 사이가 좋고 어쨌든 나 안버리고 키워줬으니 마냥 원망하기도 그래서 부모님이랑 잘지내는에 티없이 맑은 애들 보면 너무 부럽고 자격지심이 듦 곧 결혼도 할텐데 내가 행복한 결혼생활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어제
익인75
ㄹㅇ 저렇게 크면 딸들 이상한 남자 만나서 인생 꼬이거나 아예 아무도 안만남
어제
익인76
고통받는 딸들아 진심으로 응원한다.....
어제
익인77
난 그래서 걍 이혼하라고 앵무새처럼 말함
어제
익인93
근데 이혼도 안함
나누면 재산없다 어쩐다 내가 미쳤다고 해주냐 핑계대면서 영원히 감쓰로 씀
어제
익인78
이해 못하는 사람은 이걸 처음에 들을땐 괜찮음 근데 시간이 갈수록 왜? 라는 의문은 사라질거예요..ㅎ
어제
익인79
그반대도ㅠ있음 ㅋㅋ
어제
익인80
저것도 기질마다 다른 듯 난 죄책감은 없는데 믿음을 가지고 서로의 노후까지 약속한 사람 둘이 저런 사이가 된 걸 보니까 사람에 대한 믿음.. 이런게 없음 허상 같이 느껴짐
어제
익인82
부모되기 전에 자격 검증하는 제도 같은 거 진짜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제
익인83
저런 가정에서 자라서 도피성결혼하는 딸들이 가정폭력 당하고 사는 거야
어제
익인84
다른 건 몰라도 불안도 높은 건 공감
어제
익인86
우리는 아빠가 저러는데ㅋㅋ
어제
익인87
저런 환경에서 자란 딸들은 ㄹㅇ 백이면 백 다 하나같이 남자 보는 눈도 드럽게 없음 진짜 괜찮은 사람 만날 거 아니면 걍 연애 자체를 하지 마 제발
어제
익인88
배우자 험담을 자식한테 하는 게 잘못된 거 같음
60대 어르신들은 그렇게 살아와서 어쩔 수 없다 쳐도 나는 자식한테 그러지 말아야지… 함
어제
익인89
/> 이거 생각남
어제
익인90
난 늘 엄마한테 말하지
엄마는 나한테 엄마로 100점이고 아빠는 나한테 아빠로 100점인데 서로한테는 0점이라 도긴개긴이니까 나한테 아빠 욕하지 말라고.
어제
익인91
죄책감이나 불안 이런건 딱히...? 근데 남자에 대한 불신은 좀 있는 것 같음... 남자라는 성별에 대한 불신이라기 보단 나랑 연애할(혹은 연애하고 있는) 사람을 잘 못믿고 되게 깐깐함
어제
익인92
저런 엄마 특징이 아빠욕 무지 해대지만 정작 자기자신은 발전시키기 위해 뭘 하지 않음. 저 남자만 아녓으면 더 좋은 남자 만났다고 신세한탄
어제
익인94
ㄹㅇ......................................................................... 물론 아빠가 잘못하긴 했지만 다 말리는 결혼 자기가 하겠다고 선택한 것도 본인이면서 나보고 어쩌라고..
어제
익인95
딱히 내 인생에 영향 준 것 없는데 개짜증남
어제
익인96
어휴 내가 저 하기싫어서 대놓고 비혼선언함ㅋㅋ
어제
익인98
이제 이런 글보거나 방송에서 이런 내용나오면 자기만 그러는거 아니고 이런 엄마들 많은데 내가 예민한 걸로 몰아감ㅎ
어제
익인99
걍 뭐 하소연이니 그러랴니 함. 근데 막 너네때문에 이혼못했다고 어쩌구 그러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음. 너네 때매 이혼안했으니 고마워해라 이런건가..
어제
익인101
ㅇ씨 핏줄 어딜 안간다며 너거 ㅇ씨 때문에 인생 망했다ㅋㅋ시전하던 울엄마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무슨 죄를 지어서 이따구로 살아야하냐고 우리 인생 망친거 잘난 부모 너네라고 애비한테 전화해서 따져라며 싸웠지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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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영양사 아내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해주는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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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잘하는지 못하는지 여기 들어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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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아들만 둘.. 한숨만 나오네요.. 아들둘맘 많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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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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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그록 3달 모집합니다 계정전달 방식
사회 생활할 때 들으면 솥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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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극좌 테러' 공동대응하자며 60개국 초청···초청국들 "극우테러가 더 문제”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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