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취직했어요”... 중국 공항, 유기묘 가족 정식 채용
중국 란저우 공항이 유기묘 두 마리를 쥐 잡기 전담반으로 정식 채용해 화제다. 새끼까지 태어나 세 마리가 된 고양이 가족은 전용 공간에서 생활하며 공항 마스코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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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쑤성 란저우 중촨 공항이 유기묘 두 마리를 정식 채용해
'쥐 잡는 전담 부서'를 운영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새끼 고양이까지 태어나
세 마리의 고양이 가족이 공항의 특별한 마스코트로 자리잡았다.
공항 측은 고양이들을 위해 침대, 캣타워, 공기청정기 등을 갖춘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승객들은 보안 검색대를 지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들을 직접 볼 수 있다.
공항 직원에 따르면 고양이들은 전담 직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정기적인 예방 접종과 건강 검진을 통해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한다.
일부 승객들이 고양이가 사람을 할퀼 수 있다는 안전 우려를 제기하자
공항 측은 평소에는 고양이들이 전용 거처에서 생활하게 하고 가끔만 밖으로 나오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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