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여름에 분명 세수까지 하고 스킨케어까지 했는데
머리 말리고 나면 이마랑 볼 다시 뜨거워짐
특히 앞머리 말릴 때 인중이랑 코 옆에 땀 올라오고
얼굴에 열감 가득한 상태로 베이스 올리면 볼 쪽부터 밀리고 뜨기 시작함
이럴 때 머리 다 말리고 얼굴 식히려고 하면 준비시간만 길어져서
아예 순서를 이렇게 바꾸면 됨
세안 → 패드 붙이기 → 머리 말리기 → 1분 두기 → 화장

올영에서 비싼거 살 필요 없고
다이소 빙하수 패드 이거 사서 쓰면 되는데
냉장고에 넣을 필요 없고 화장대에 두고 써도 시원함
세안하고 양볼이랑 이마에 붙이는데
헤어라인에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아래로 내려 붙여야 머리 말릴 때 잘 안 들뜸

그 상태로 드라이기 바람은 얼굴 말고 두피 쪽으로 보내면서 머리를 말리고
마지막 30초 정도만 찬바람으로 마무리함
머리 다 마를 때쯤 패드를 떼면 대략 5분 정도 지나 있음
남은 건 손으로 가볍게 눌러주고
바로 베이스 올리지 말고 1분 정도만 뒀다가 화장 시작하면 끝
포인트는 얼굴 식히는 시간을 따로 만드는 게 아니라
원래 머리 말리던 5분 안에 같이 끝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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