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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ight.co.kr/news/475901#

'무지개다리' 직감한 반려동물은 '마지막 인사'하려 주인 찾는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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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막내는 병원에서 갔는데 미안하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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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시골에 풀어놓고 키우던 고양이 있었는데(지인이 못키우겠다 해서 맡아 키움) 자유롭게 살다가 부르면 오고 착냥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이 많아서인지 죽었는데 우리집 창고 문앞에 와서 죽어있었음 ㅠ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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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강아지는 애기때부터 같이 자랐는데 뭣모르고 귀엽다고 자꾸 만지고 안으니까 근처만 가도 으르렁거리고 절 정말 싫어했거든요?
근데 가기 전날 밤에 얼굴 기억하려는 것처럼 이상할정도로 뚫어져라 쳐다보던게 아직도 안잊혀져요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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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무도 없이 혼자 갔는데 너무 미안하다 진짜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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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5일동안 아무것도 못먹길래 병원가서 수액이라도 맞추려고 데려가서 5시간동안 수액 맞히고 데리러갔을때
원래 힘 없어서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는데 오랜만에 눈 똘망똘망 힘줘서 나랑 마주치더라…
그리고 병원에서 집 가는 내 품안에서 떠난 내 동생💕
누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사랑해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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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강아지는 나 학교, 엄마 출근한 사이에 혼자서 갔는데 혹시 그 전에 사람은 알아채지 못할 작별인사를 했었을까 학교는 당연히 가야됐던거지만 아직까지도 학교 간 내가 원망스러움..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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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는듯 야간근무하고 집 들어온 날에 강아지가 뒷다리 힘 없어도 내가 들어오는 소리에 대소변 누면서 기어옴 ㅜㅜ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씻기고 지쳐서 잤는데 점심 쯤 개가 누워서 소리를 막 지르더라구.. 소리 지를 힘도 없었을텐데... 벌떡 일어나서 안아줬는데 안긴 채로 갔음
그게 마지막 인사같더라 고등학교부터 내 20대 같이 한 사랑하는 내 강아지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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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애기야.. 본가에 두고 누나가 못 보러 가서 미안해.. 애기야 그렇게 갈줄 몰랐어... 너무 보고 싶어 너무 사랑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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