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켰는데 26층 집 엘베 고장...배달기사와 고객 '훈훈한 결말'[오따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폭염에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음에도 음식 배달을 위해 26층까지 계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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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음에도 음식 배달을 위해 26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려던 배달기사의 사연이 전해졌다./사진=스레드 캡처폭염에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음에도 음식 배달을 위해 26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려던 배달 기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연락받은 고객은 14층까지 내려가 기사와 만났고 감사한 마음에 커피 쿠폰까지 선물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12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집이 26층인데 치킨 배달하시는 분이 전화 와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고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기사님이)1층에 두신다고 할 줄 알았는데 올라오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얼른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어 "14층에서 접선했는데 더운데 너무 힘드실 것 같았다. 고맙기도 해서 커피 쿠폰 있는 거 하나 보내드리려는 데 오지랖(부리는 건) 아니겠지?"라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
폭염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음에도 음식 배달을 위해 26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려던 배달기사의 사연이 전해졌다./사진=스레드 캡처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달 완료된 치킨 봉지와 14층 비상구 계단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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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브라 노팬티로 있는 와이프.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