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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이 띄운 '대기업 초과이윤 공유' 첫 공론화
“‘좌파적 시각이다’, ‘공산주의다’라는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모든 낡은 것들과 결별해야 한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반도체 등 대기업의 초과이윤을 어떻게 재분배할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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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적 시각이다’, ‘공산주의다’라는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모든 낡은 것들과 결별해야 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반도체 등 대기업의 초과이윤을 어떻게 재분배할 것인지를 정책 의제로 제시하고 공론화 과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노동시장 양극화와 원·하청 격차를 위해 기업의 성과를 사회 전체와 나누는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것으로, 정부가 민간 기업의 이익 배분 문제까지 개입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둔 논란도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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