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19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23

코요태 신지, "제자리 찾아가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꼬꼬무'서 조선총독부 철거 되새겼다 | 인스티즈



코요태 신지가 조선총독부 철거를 다룬 방송에서 당시 상황과 그 의미를 자신의 시선으로 짚었다. 그는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함께 떠올리며 여러 차례 소감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은 광복 50주년이던 1995년 8월 15일을 배경으로, 광화문에서 진행된 조선총독부 첨탑 철거 순간과 그 이전의 과정을 다뤘다.
조선총독부 건립 과정에서 드러난 일본 측 행태가 소개되자 신지의 반응도 크게 달라졌다. 세자와 세자빈이 머물던 자선당을 경매에 부쳤다는 내용에 그는 “중요한 곳을 경매에 내놓는다고? 이걸 누구 마음대로 파냐, 어디에 쓰려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되게 업신여긴 거 아니야?”라고도 말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분노를 표했다.
일본의 만행이 이어서 소개되자 신지는 “여기서 더 만행이 있어?”라고 되묻는가 하면, 믿기 어렵다는 듯한 반응으로 이야기에 몰입했다. 역사 속에서 반복된 아픔이 전해질 때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화면 속 설명과 발언을 따라갔다.
조선총독부 시절을 그리워하는 일본인들의 반응이 나오자 신지는 “왜 그렇게 말하지? 우리한테는 아픔이고 슬픔인데”라고 말하며 상반된 시각에 대해 언급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가 식민 지배를 미화하는 듯한 발언을 남긴 장면에서는 허탈한 웃음을 보이면서도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조선총독부 철거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단호했다. 신지는 “해야 한다”라고 즉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했고, 철거 장면을 지켜본 뒤에는 “뭐 하나하나가 쉽지 않다.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다”라고 말하며 그 과정이 갖는 무게를 짚었다.
방송 후반, 장성규가 “지금도 그 자리에 조선총독부가 있었다면?”이라고 묻자 신지는 현재 광화문을 떠올리며 답했다. 그는 “그렇다면 광화문에서 무언가를 하지도 않고 모이지도 않았을 것 같다. 철거가 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가 다시 쓰이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조선총독부 철거가 광화문 공간과 한국 현대사에 미친 변화를 함께 상상하게 했다.

출처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3742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곽튜브, 낯가리는 아내가 유일하게 만난 지인=전현무…"임신 때부터 계속 챙겨줘"55
07.18 23:06 l 조회 90623
성인식 쫀득하게 말아 준 07년생 신인 아이돌 실존.jpg1
07.18 22:56 l 조회 1475
먹어본 사람은 아는 존맛인 분식8
07.18 22:44 l 조회 12537 l 추천 1
치아 수명 줄이는 최악의 행위.jpg16
07.18 22:43 l 조회 44325 l 추천 1
교관한테 본투비 아이돌이 뭔지 보여주는 남돌.jpg
07.18 22:34 l 조회 1147
톰홀랜드에게 드디어 답장한 홀란드4
07.18 22:22 l 조회 13199 l 추천 1
강남구, 동물등록에 QR신청 도입…"처리기간 51→4일로 단축"1
07.18 22:20 l 조회 294
여시에서 나만 볼거같은 유튜버 말하는 달글
07.18 22:19 l 조회 3134
다시봐도 스페인과 무승부로 끝낸 카보베르데 경기 대단하다
07.18 22:09 l 조회 328
아기 낳으려다 파산?…"의사 3분 봤는데 900만원” 폭로에 美 충격5
07.18 22:08 l 조회 9290
엄마처럼 일일이 다 보살펴줘야 하는 12살 연하 금쪽이 남친4
07.18 22:08 l 조회 3091
천국이라 느껴졌던 해외숙소1740
07.18 22:06 l 조회 80093 l 추천 164
분실 카드 찾아가라고 600원 긁은 사람 고맙다 vs 불쾌하다3
07.18 22:06 l 조회 2219
육아휴직 복직을 거부당한 스레드유저.jpg118
07.18 22:06 l 조회 76883 l 추천 2
번호 줄 때까지 올 거다 (알바생한테 고백 공격)
07.18 22:06 l 조회 2913
투헬 : "나 후회 1도 안 함..”
07.18 22:06 l 조회 96
미국주식갤러리 선정 각종 etf들
07.18 22:05 l 조회 3395 l 추천 3
전설의 부산 사직구장 조폭 다굴사건
07.18 22:05 l 조회 237
폴바셋 초당옥수수/바나나음료 출시
07.18 22:05 l 조회 786
민희진, 외신에 韓 언론 비판…또 시작된 '다 네 탓' [이슈&톡]2
07.18 22:05 l 조회 166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