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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윤기, 자필 의견서에 “아빠·엄마·형에게 피해 안 갔으면”
[앵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신상공개 결정 앞두고 경찰에 낸 자필 의견서를 저희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숨진 여고생 가족들 피눈물을 쏟게 해 놓고, 자기 신상이 드러났을 때 엄마, 아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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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는 경찰 신상정보공개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자필 의견서를 한 장 제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여기에 "범죄를 저질러 죄송하다"면서도, "신상이 공개되더라도 엄마, 아빠, 형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적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에서 진행된 심리검사에서, 장윤기는 장래희망이 아버지와 같은 경찰관이라고 밝힌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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