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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100만원에 우린 왜 가난하냐 하는 중3 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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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과면 저기에 과학까지 필수인데ㅋㅋ
보통 저런 체인형 학원은 학원비가 쎄긴 하지,, 특목고 잘 보내고 내신준비 잘하는 동네학원 발품팔면 3과목 100으로 끊을수 있지만 소문에 밝아야하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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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학원 하나도 못다니고 학교 다녔는데 ..
좋겠다 100만원이라도 학원비 써서
근데 중학교는 진짜 학원 필요없음 내가 학원안다니고 10위권이였음… 근데 고등학교가서 뒤쳐지기 시작해서 걍 공부를 놓게됨 고등학교 과정은 진짜 사교육 필수인거같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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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들한테 휘둘리는게 아니라
남들한테 박탈감 안들게 해줘야지 낳았으면
예체능을 하겠단것도 아니고 참
본인은 첫줄부터 아파트 자가인거부터 얘기했으면서
그 나이대에는 자가 여부가 대화주제고 인생기준인데 자기는 이룬거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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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식이 하고 싶어하면 부모로서 지원해주는게 맞을지도.. 근데 별개로 왜 저출산인지 알겠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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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욕심도 실력도 있는데 못 밀어주면 안타깝긴한데.. 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면 그 안에서 어떻게든 타협해야지..
살면 무엇이든 기회비용이라는 게 있다는 걸 그래도 어릴 때 느끼고 이해하고 자라는 게 나은 것 같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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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진짜 자식 낳으면 (자식도 욕심있는 아이라면) 학원은 어떻게든 보내줄거임 가장 중요할 시기에 지원을 못받아서 그게 성인된 지금까지 한으로 남고 아직까지 왜 학원 안보내주냐고 막 울면서 싸우는 꿈까지 꿈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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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런거보면 인강 잘 맞는 애들이 효자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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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ㄹㅇ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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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나랑 남친 둘다 월 200~300씩 학원비 들여서 자란 대치키즈였는데, 학원 다 의미없는 것 같아서 애 낳으면 학원 최소화해서 보내고 나머지는 스스로 공부하고 인강 도움받게 하는 교육방식으로 남친이랑 합의했음..그 돈 아껴서 차라리 좋은 대학가면 1~2년 외국 나가는게 맞다라는게 우리의 생각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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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위만 보면 끝도 없는데...공부에 욕심이 있다니 진짜 고민될 듯 직장인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한계도 분명 있을테니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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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사교육비가 진짜 너무 비싸긴함 2개면 100만원이니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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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경기 광주면 인프라가 그렇게 좋은 건 아니고 애가 분당까지 다니려면 그것도 힘들듯 분당 학군지 다니며 비교하니 우리집 왜 가난하냔말 나오고 고등가면 분당도 서울 중심지 비해 실력 좋은 거 아니란거 알게됨 딸 메타 인지 높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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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모두가 다 똑같지 않는 이상 박탈감이라는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사라질 수는 없는데 박탈감 느끼는게 아주뭐 잘못된 것처럼 말하네? 재벌 100명 있으면 그중에서도 30명은 박탈감 느낄텐데?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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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공부 재능도 있고 욕심도 있는 애 같은데 딴에는 전교 N등도 하고싶으니 더 욕심 내고싶을듯? 애도 이해가 됨 부모도 이해가 되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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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근데 사교육은 진짜 끝이 없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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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안해주고싶은 부모가 어딨음? 애한테 드는 돈이 사교육비만 있는 것도 아니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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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애를 잘못키우긴 ㅋㅋㅋ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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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다른 것도 아니규 공부면 빚을 내서라듀 해주는게 맞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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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100이면 비싼거 맞는디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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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세상물정모른다생각이듬 무슨환경인지몰라서 사실 말을잘못하겠는데 딸이 대학 취업에대한 확고한 목표가있어서 사교육을지원해달라하면 내힘닿는데까지해보겠지만 무리하게 부모한테 왜이거밖에못해주냐 이런거면 진짜허탈하다 생각들거같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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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오 중3이면 저정도면 충분하지않나 난 중학교땐 수학하나 다니고 고딩때도 수학하나 화학하나가 끝이었는데..입시하는데 전혀 무리없었어
돈때문에 리밋이 생겼다는 사실과는 별개로 무조건 학원 많이 다니는게 능사도 아니고 학원을 더 다니고 싶은 이유가 아이의 불안심리(다른 친구들한테 뒤쳐질 것같다) 라면 저건 학원10개를 더 끊어줘도 해결안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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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22 여기서 안말리면 끝도 없이 끊어달라할듯...? 솔직히 중학생땐 영수만 잡아줘도 되지않나라고 생각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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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대학 이제 안 중요해진다 하지만 아직 중요함 달에 몇십 더 내서 평생 갈 학벌 산다고 생각해야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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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태블릿 12만원은 할부값인건가… 저걸 포함시키는건 좀ㅋㅋ 별개로 경기 광주 중학교에서 전교 10등이면 잘한다고 하기도 애매한데 애는 욕심이 있으니 참 어렵겠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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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중3때 전교10등으론 모르지 ㅋㅋ ㅠㅠ 고등학교 들어갔는데도 잘하묜 그땐 진짜 100만원 이상으로 해줘도 안 아깝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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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중학생이 그정도로 많이다녀야돼? 영수면 모르겠는데 국어나 탐구과목은 다녀야될필요가있나..? 고등학생이면몰라도 중학생때부터 벌써 그렇게다니면 고등학교때는 감당안될거같은데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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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22 세상이 이렇게 달라진건가…? 요즘은 중딩때부터 저렇게 함..? 나때는 영어 수학 정도만 기본으로 다녔던거 같은데…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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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중학교때 그때돈으로 1년에 2천넘게 썼는데 고딩때는 단과만 다녔어. 사실상 중학교때 고등학교공부까지 다했어서.. 근데 뒷심부족해서 중경외시 경영에 만족해야했지. 내 자식은 그냥 하고싶다는거 시킬라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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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중학생때 성적이 왜 안 중요하지 여자애들은 보통 그때부터 떡잎이 보이는데... 중학생때 국영수사과 학원다니면서 기초를 잘 다져놔야 고딩때는 인강으로 커버가 가능한건데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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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와 학원비가 진짜 많이 올랐구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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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와 요새 진짜 빡세구나 나는 애 못 낳겠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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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부모님도 이해 돠고 학생도 이해된다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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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자식이지만 무자식이 상팔자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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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배가 불렀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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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ㅋㅋ어휴 애 못낳겠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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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사정이야 다 다르겠지만 지인 넥슨 다니는데 연봉 개쎄던데... 암튼 공부하고 싶다는 애한테 영수 중에 하나 끊고 취미를 하라고 하면 타협이 안돼서 애도 막말했을지도... 애랑 저렇게 가치관이 달라서 어떡함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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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아는 사람 남편이 의사인데 애 영유부터 시작해서 사교육 엄청 시키더라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애들이 영유에서 문법 다 떼고 온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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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중딩때 많이다녀봐야 소용없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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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이구 ㅠㅠ 애가 공부도 잘하는데 안타깝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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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자식키우는거 진짜 숨막히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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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내가 시골 출신이라 그런가... 사교육 그만큼 하는게 진짜 효과가 있으니까 하는거겠지 ? 나도 그렇고 주변에도 학원 과외없이 인강. 독학만으로 대학 잘 갔는데... 사교육을 받았으면 더 잘 갔을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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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차이 엄청나요 걍 예상문제 찝어주고 그거 위주로 가르쳐주니까 효율부터가 다르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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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사교육 좋긴 한데 결국 개인하기 나름임.. 나도 시골출신이고 전국구 자사고 진학했는데, 대치동목동에서 학원 뺑이치고 온 애들보다 내가 성적이 훨씬 좋았음.. 성적장학금 받고 다녔고ㅋㅋ 장학생 중에도 3분의2는 지방출신이었고 대다수가 중소도시 출신이었음ㅋㅋ 결국 다 자기하기 나름이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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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요즘은 종합학원 그런게 없구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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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근데 아이가 욕심이 있으면 보내는게 맞는데 ㅠ관심없는 애를 억지로 보내는것도 아니고 ㅠ초딩도 요즘 100은 기본이야 ㅠ 한과목에 30이니 ㅠㅠ 사교육 물가 장난아님 ㅠ 중딩되면 기본으로 국영수에 방학특강까지 들으면 진짜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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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저렇게 시켜서 기껏해야 전문직 안 풀리면 회사원인 건데... 진짜 잘 모르겠닼ㅋㅋ큐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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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난 내가 살아본결과 고등학교도 학원안가니고 야자로 가능했음 공시도 인강으로 통과했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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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넥슨이면 월급이 적은것도 아닐거같은데 지원더해주지 국영수 학원은 다들 기본으로 다니는데 이제 고등학생되는애한테 영수 중 하나를 쉬고 국어를 다니라니 학원에 전기세 내주러 다니는 애도 아니고 욕심있는 아이같은데 남은 3년 지원 팍팍 해주면 좋겠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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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우리땐 50으로도 충분히 스카이 갔는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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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엥 100이나 든다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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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중학생땐 아빠가 학원 선생님이어서 대충 넘겼고 살면서 걍 논술학원 한달이랑 고3때 인강으로 고대갔긴했는데 솔직히 운이 많이 작용해서 간거라서 저렇게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줄 몰랐음...ㅇㅅㅇ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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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근데 솔직히 학원 백날 다녀봤자 1타 강사 인강이 최고던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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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개천에서 큰물 가본 사람으로써 학군과 저런 인프라와 지원 무시못함… 객관적으로 실력이 있는 아이한테 부모 직장도 저정도인데 한계를 두게 할 필요가 있나 사는데 학력 필요없다지만 학력만큼 평생가는게 없는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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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학원 못 간다고 공부 못하나? 월 100만원이나 사교육비로 써주는 부모한테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철이 없어도 유분수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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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학교나 학군에 따라 다르지만 중학교 등수 별로 상관없음ㅋㅋㅋㅋ..고1 2학기 중간고사 보고 학원 더 늘려도 안늦음 수능선행을하는게 아니면 뭔 중학생때 국어학원을 다니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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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내 동생이였으면 진짜 가만안뒀음 본인도 하면 안될 말인거 알면서 조절못하고 부모가슴에 대못박네ㅋㅋㅋㅋㅋ 취미학원 이런다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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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회사 부장님네 딸도 대딩인데 술먹고들어와서 자기는 엄마가 가난해도 괜찮다는둥 했다더라구요..;;
왜 저들 명품가방에 시시껄렁 놀러다니는 해외여행비용까지 부도가 다 해주는게 당연한 시대가된건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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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취미 학원 같은 소리하네 내 동생이었으면 가만 안둬 그 정도 말도 조절 못할거면 인성공부를 더 해야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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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분당에 영앤리치 많잖아 부자까진 안 가도 정자동 수내동 이런 데서 학원 다니면 우선 삶의 기준부터 다른 애들 많아서 박탈감 올 수 있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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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물론 딸도 긍정적인 욕심이 있어보이긴 하는데, 한 명의 사례보단 여러 명의 사례를 혼합해서 자기 이상향으로 삼는 것 같음. 아무리 강남이니 대치동이니 학원 그렇게 모두가 다 다니지도, 심지어 취미까지 곁들이지도 않는데 몇몇 눈에 튀는 사례들을 일반화하면서 거기에 끼고 싶은 거겠지.

걍 애들 “우리반 애들 다 아이폰이니까 나도 아이폰 사줘”랑 똑같은 거임. 세상 많이 달라졌다지만 진짜 욕심이 있고 그걸 실현시키려면 특히 입시판은 원 바이 원 규칙에 논외가 없음. 눈은 못 낮추고 자아만 비대해져서 학원빨로 수습하려고 하는 순간 난다긴다 하는 애들 따라잡으려면 결국 집안 풍비박산 날 거임..

상위권 대학 오면 두 부류가 서로에게 놀람. 뭘 그렇게 유난 떨어가며 입시를 치른 거지? 어떻게 별 한 것도 없는 애가 온 거지? 이게 수시러, 수능러, 수시충, 수능충이니 뭐니 하는 말이 생긴 원인 같음. 근데 현실은 능력 있으면 그닥 아둥바둥 안 해도 되는 거고, 없으면 악착같이 매달려서 하는 거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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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중학생 전교권은 의미없는 숫자 맞는데 부모 선택인거지뭐 근데 지금 애를 너무 온실속에서 키우는것같네 고등학교 가면 진짜 입시라 이제 마지막기회라고 보는데 품성교육이 먼저인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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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뭐 중학생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봄 세상 보는 눈이 좁으니까... 대학생 이상의 나이대가 저러면 맞아야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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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공부보다 싸가지 교육이 먼저일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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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중학생이 국영수 단과로 끊어봐야 솔직히 특목고 목표하는 거 아니면 의미없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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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아오 한국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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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애가 욕심이 있는데 그에 맞게 지원을 못해주는 건 팩트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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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라면 아예 지원 끊어버림 원래 학교 공부는 혼자서 해도 충분할 양을 제공하거든 중학생이면 더더욱 욕심이 많으면 많은 만큼 순수 니 노력으로 얻으라고 할 거 같아 진로를 지원하는 거면 몰라도 공부라면 굳이 차라리 취미 학원 그거만 제공하셈 어차피 진로 찾아야 하잖아 입시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나 많이 공부해 그동안 도움 받아서 공부했으면 이젠 스스로 공부 해봐야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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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그렇게나 공부 잘하고 똑똑하면 자기주도학습이 되야지 그리고 경제 개념 없는 거 헛똑똑인데? 부모 입장에선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클 뜻 욕망이 있는 건 좋은데 그 충족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왜 부모한테 맡기듯 부탁하냐 과학고 들어가고 싶어요 저 다른 애들보다 한참 늦어서 분명 어려운 도전이에요 그래도 도와주세요 라고 한다면 이해해 그것도 아니고 국어공부가 부족해요 국어학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왜? 부모가 왜 지원해야 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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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옛날이면 쟤가 전교 10등이든 1등이든 상관없이 회초리 들었어 부모는 감정 없어? 중학생 3학년이면 부모님과 마주보고 상의할 수 있는 나이 아니니? 남들 학원비 200만원? 스스로 200만원은 벌어보고 말하는 거야? 국제학교 다니면 모를까 꼴랑 중학교 다니면서 뭔 치열한 경쟁을 한다고 투정이야 어른들 어려울 줄 알아야지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 거야 나도 학창시절 경험해서 학생들간의 사회생활이 어떤지 아는데 이건 사회생활문제도 아니잖아 남들보다 한참 경쟁에 후달리는 거 같아서 자기 혼자 조바심 나는 거잖아 그건 자기 스스로 관리해야지 도움 받아야 하는 건 아니야 차라리 명상을 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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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옛날이랄 비교하면 안됨. 불과 10년전이랑 또 달라서 다들 사교육 엄청받고 양극화 심해져서 상위의 평균 자체가 올라감. 스스로해라, 자기주도학습, 개천용, 교과서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 이런거 다 옛말이에요. 저렇게 공부욕심있는 애인데다 중3이면 사춘기인데 좌절하고 숨막힐만함. 공부 안하면서 학원다니겠다는것도 아니고 하겠다는 애한테 님처럼 지원아예 끊어버리고 어쩌고할 정도면 걍 애랑 연이 끊어질 각오+평생원망+노후부양은 꿈도 꾸지 말아야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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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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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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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애가 철이 없네
니가 커봐서 돈 벌어봐 니 손으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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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커서 잘벌고 싶어서 공부 열심히 하잖아. 전교권이고 뭔 철이 없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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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인생을 다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순 없는거라고 충분히 설명해줄거 같음 입시생이면 ㅇㅈ인데 아직 중학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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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근데 참 신기하긴하다 공부에 욕심이 있으니까 저런 생각도 하는구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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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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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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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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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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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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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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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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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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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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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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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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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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