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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100만원에 우린 왜 가난하냐 하는 중3 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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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과면 저기에 과학까지 필수인데ㅋㅋ
보통 저런 체인형 학원은 학원비가 쎄긴 하지,, 특목고 잘 보내고 내신준비 잘하는 동네학원 발품팔면 3과목 100으로 끊을수 있지만 소문에 밝아야하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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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학원 하나도 못다니고 학교 다녔는데 ..
좋겠다 100만원이라도 학원비 써서
근데 중학교는 진짜 학원 필요없음 내가 학원안다니고 10위권이였음… 근데 고등학교가서 뒤쳐지기 시작해서 걍 공부를 놓게됨 고등학교 과정은 진짜 사교육 필수인거같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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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들한테 휘둘리는게 아니라
남들한테 박탈감 안들게 해줘야지 낳았으면
예체능을 하겠단것도 아니고 참
본인은 첫줄부터 아파트 자가인거부터 얘기했으면서
그 나이대에는 자가 여부가 대화주제고 인생기준인데 자기는 이룬거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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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식이 하고 싶어하면 부모로서 지원해주는게 맞을지도.. 근데 별개로 왜 저출산인지 알겠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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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욕심도 실력도 있는데 못 밀어주면 안타깝긴한데.. 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면 그 안에서 어떻게든 타협해야지..
살면 무엇이든 기회비용이라는 게 있다는 걸 그래도 어릴 때 느끼고 이해하고 자라는 게 나은 것 같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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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진짜 자식 낳으면 (자식도 욕심있는 아이라면) 학원은 어떻게든 보내줄거임 가장 중요할 시기에 지원을 못받아서 그게 성인된 지금까지 한으로 남고 아직까지 왜 학원 안보내주냐고 막 울면서 싸우는 꿈까지 꿈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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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런거보면 인강 잘 맞는 애들이 효자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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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ㄹㅇ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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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나랑 남친 둘다 월 200~300씩 학원비 들여서 자란 대치키즈였는데, 학원 다 의미없는 것 같아서 애 낳으면 학원 최소화해서 보내고 나머지는 스스로 공부하고 인강 도움받게 하는 교육방식으로 남친이랑 합의했음..그 돈 아껴서 차라리 좋은 대학가면 1~2년 외국 나가는게 맞다라는게 우리의 생각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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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공부잘했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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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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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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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위만 보면 끝도 없는데...공부에 욕심이 있다니 진짜 고민될 듯 직장인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한계도 분명 있을테니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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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사교육비가 진짜 너무 비싸긴함 2개면 100만원이니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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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경기 광주면 인프라가 그렇게 좋은 건 아니고 애가 분당까지 다니려면 그것도 힘들듯 분당 학군지 다니며 비교하니 우리집 왜 가난하냔말 나오고 고등가면 분당도 서울 중심지 비해 실력 좋은 거 아니란거 알게됨 딸 메타 인지 높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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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모두가 다 똑같지 않는 이상 박탈감이라는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사라질 수는 없는데 박탈감 느끼는게 아주뭐 잘못된 것처럼 말하네? 재벌 100명 있으면 그중에서도 30명은 박탈감 느낄텐데?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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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공부 재능도 있고 욕심도 있는 애 같은데 딴에는 전교 N등도 하고싶으니 더 욕심 내고싶을듯? 애도 이해가 됨 부모도 이해가 되고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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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근데 사교육은 진짜 끝이 없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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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안해주고싶은 부모가 어딨음? 애한테 드는 돈이 사교육비만 있는 것도 아니고....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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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애를 잘못키우긴 ㅋㅋㅋ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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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다른 것도 아니규 공부면 빚을 내서라듀 해주는게 맞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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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100이면 비싼거 맞는디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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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아냐 요즘 기본이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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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세상물정모른다생각이듬 무슨환경인지몰라서 사실 말을잘못하겠는데 딸이 대학 취업에대한 확고한 목표가있어서 사교육을지원해달라하면 내힘닿는데까지해보겠지만 무리하게 부모한테 왜이거밖에못해주냐 이런거면 진짜허탈하다 생각들거같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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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오 중3이면 저정도면 충분하지않나 난 중학교땐 수학하나 다니고 고딩때도 수학하나 화학하나가 끝이었는데..입시하는데 전혀 무리없었어
돈때문에 리밋이 생겼다는 사실과는 별개로 무조건 학원 많이 다니는게 능사도 아니고 학원을 더 다니고 싶은 이유가 아이의 불안심리(다른 친구들한테 뒤쳐질 것같다) 라면 저건 학원10개를 더 끊어줘도 해결안돼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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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22 여기서 안말리면 끝도 없이 끊어달라할듯...? 솔직히 중학생땐 영수만 잡아줘도 되지않나라고 생각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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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대학 이제 안 중요해진다 하지만 아직 중요함 달에 몇십 더 내서 평생 갈 학벌 산다고 생각해야지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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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태블릿 12만원은 할부값인건가… 저걸 포함시키는건 좀ㅋㅋ 별개로 경기 광주 중학교에서 전교 10등이면 잘한다고 하기도 애매한데 애는 욕심이 있으니 참 어렵겠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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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중3때 전교10등으론 모르지 ㅋㅋ ㅠㅠ 고등학교 들어갔는데도 잘하묜 그땐 진짜 100만원 이상으로 해줘도 안 아깝지...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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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중학생이 그정도로 많이다녀야돼? 영수면 모르겠는데 국어나 탐구과목은 다녀야될필요가있나..? 고등학생이면몰라도 중학생때부터 벌써 그렇게다니면 고등학교때는 감당안될거같은데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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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22 세상이 이렇게 달라진건가…? 요즘은 중딩때부터 저렇게 함..? 나때는 영어 수학 정도만 기본으로 다녔던거 같은데…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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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중학교때 그때돈으로 1년에 2천넘게 썼는데 고딩때는 단과만 다녔어. 사실상 중학교때 고등학교공부까지 다했어서.. 근데 뒷심부족해서 중경외시 경영에 만족해야했지. 내 자식은 그냥 하고싶다는거 시킬라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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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1년 2천으로 중경외시면 돈 아깝긴 하다
뒷심 부족해서 그랬던거면 자식도 쓸데없이 중딩때 많이 보내는것보단 고딩때 몰빵시키는게 낫지 않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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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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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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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중학생때 성적이 왜 안 중요하지 여자애들은 보통 그때부터 떡잎이 보이는데... 중학생때 국영수사과 학원다니면서 기초를 잘 다져놔야 고딩때는 인강으로 커버가 가능한건데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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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와 학원비가 진짜 많이 올랐구나..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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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와 요새 진짜 빡세구나 나는 애 못 낳겠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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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부모님도 이해 돠고 학생도 이해된다ㅠ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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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자식이지만 무자식이 상팔자임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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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배가 불렀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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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ㅋㅋ어휴 애 못낳겠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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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사정이야 다 다르겠지만 지인 넥슨 다니는데 연봉 개쎄던데... 암튼 공부하고 싶다는 애한테 영수 중에 하나 끊고 취미를 하라고 하면 타협이 안돼서 애도 막말했을지도... 애랑 저렇게 가치관이 달라서 어떡함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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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아는 사람 남편이 의사인데 애 영유부터 시작해서 사교육 엄청 시키더라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애들이 영유에서 문법 다 떼고 온대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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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중딩때 많이다녀봐야 소용없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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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이구 ㅠㅠ 애가 공부도 잘하는데 안타깝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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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자식키우는거 진짜 숨막히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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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내가 시골 출신이라 그런가... 사교육 그만큼 하는게 진짜 효과가 있으니까 하는거겠지 ? 나도 그렇고 주변에도 학원 과외없이 인강. 독학만으로 대학 잘 갔는데... 사교육을 받았으면 더 잘 갔을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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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차이 엄청나요 걍 예상문제 찝어주고 그거 위주로 가르쳐주니까 효율부터가 다르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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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사교육 좋긴 한데 결국 개인하기 나름임.. 나도 시골출신이고 전국구 자사고 진학했는데, 대치동목동에서 학원 뺑이치고 온 애들보다 내가 성적이 훨씬 좋았음.. 성적장학금 받고 다녔고ㅋㅋ 장학생 중에도 3분의2는 지방출신이었고 대다수가 중소도시 출신이었음ㅋㅋ 결국 다 자기하기 나름이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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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요즘은 종합학원 그런게 없구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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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근데 아이가 욕심이 있으면 보내는게 맞는데 ㅠ관심없는 애를 억지로 보내는것도 아니고 ㅠ초딩도 요즘 100은 기본이야 ㅠ 한과목에 30이니 ㅠㅠ 사교육 물가 장난아님 ㅠ 중딩되면 기본으로 국영수에 방학특강까지 들으면 진짜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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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저렇게 시켜서 기껏해야 전문직 안 풀리면 회사원인 건데... 진짜 잘 모르겠닼ㅋㅋ큐ㅠ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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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난 내가 살아본결과 고등학교도 학원안가니고 야자로 가능했음 공시도 인강으로 통과했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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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넥슨이면 월급이 적은것도 아닐거같은데 지원더해주지 국영수 학원은 다들 기본으로 다니는데 이제 고등학생되는애한테 영수 중 하나를 쉬고 국어를 다니라니 학원에 전기세 내주러 다니는 애도 아니고 욕심있는 아이같은데 남은 3년 지원 팍팍 해주면 좋겠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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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우리땐 50으로도 충분히 스카이 갔는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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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엥 100이나 든다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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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중학생땐 아빠가 학원 선생님이어서 대충 넘겼고 살면서 걍 논술학원 한달이랑 고3때 인강으로 고대갔긴했는데 솔직히 운이 많이 작용해서 간거라서 저렇게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줄 몰랐음...ㅇㅅㅇ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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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근데 솔직히 학원 백날 다녀봤자 1타 강사 인강이 최고던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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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개천에서 큰물 가본 사람으로써 학군과 저런 인프라와 지원 무시못함… 객관적으로 실력이 있는 아이한테 부모 직장도 저정도인데 한계를 두게 할 필요가 있나 사는데 학력 필요없다지만 학력만큼 평생가는게 없는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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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학원 못 간다고 공부 못하나? 월 100만원이나 사교육비로 써주는 부모한테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철이 없어도 유분수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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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학교나 학군에 따라 다르지만 중학교 등수 별로 상관없음ㅋㅋㅋㅋ..고1 2학기 중간고사 보고 학원 더 늘려도 안늦음 수능선행을하는게 아니면 뭔 중학생때 국어학원을 다니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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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내 동생이였으면 진짜 가만안뒀음 본인도 하면 안될 말인거 알면서 조절못하고 부모가슴에 대못박네ㅋㅋㅋㅋㅋ 취미학원 이런다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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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회사 부장님네 딸도 대딩인데 술먹고들어와서 자기는 엄마가 가난해도 괜찮다는둥 했다더라구요..;;
왜 저들 명품가방에 시시껄렁 놀러다니는 해외여행비용까지 부도가 다 해주는게 당연한 시대가된건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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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취미 학원 같은 소리하네 내 동생이었으면 가만 안둬 그 정도 말도 조절 못할거면 인성공부를 더 해야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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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분당에 영앤리치 많잖아 부자까진 안 가도 정자동 수내동 이런 데서 학원 다니면 우선 삶의 기준부터 다른 애들 많아서 박탈감 올 수 있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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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물론 딸도 긍정적인 욕심이 있어보이긴 하는데, 한 명의 사례보단 여러 명의 사례를 혼합해서 자기 이상향으로 삼는 것 같음. 아무리 강남이니 대치동이니 학원 그렇게 모두가 다 다니지도, 심지어 취미까지 곁들이지도 않는데 몇몇 눈에 튀는 사례들을 일반화하면서 거기에 끼고 싶은 거겠지.

걍 애들 “우리반 애들 다 아이폰이니까 나도 아이폰 사줘”랑 똑같은 거임. 세상 많이 달라졌다지만 진짜 욕심이 있고 그걸 실현시키려면 특히 입시판은 원 바이 원 규칙에 논외가 없음. 눈은 못 낮추고 자아만 비대해져서 학원빨로 수습하려고 하는 순간 난다긴다 하는 애들 따라잡으려면 결국 집안 풍비박산 날 거임..

상위권 대학 오면 두 부류가 서로에게 놀람. 뭘 그렇게 유난 떨어가며 입시를 치른 거지? 어떻게 별 한 것도 없는 애가 온 거지? 이게 수시러, 수능러, 수시충, 수능충이니 뭐니 하는 말이 생긴 원인 같음. 근데 현실은 능력 있으면 그닥 아둥바둥 안 해도 되는 거고, 없으면 악착같이 매달려서 하는 거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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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ㅇㅇ 맞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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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중학생 전교권은 의미없는 숫자 맞는데 부모 선택인거지뭐 근데 지금 애를 너무 온실속에서 키우는것같네 고등학교 가면 진짜 입시라 이제 마지막기회라고 보는데 품성교육이 먼저인듯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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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뭐 중학생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봄 세상 보는 눈이 좁으니까... 대학생 이상의 나이대가 저러면 맞아야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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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공부보다 싸가지 교육이 먼저일듯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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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중학생이 국영수 단과로 끊어봐야 솔직히 특목고 목표하는 거 아니면 의미없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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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아오 한국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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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애가 욕심이 있는데 그에 맞게 지원을 못해주는 건 팩트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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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라면 아예 지원 끊어버림 원래 학교 공부는 혼자서 해도 충분할 양을 제공하거든 중학생이면 더더욱 욕심이 많으면 많은 만큼 순수 니 노력으로 얻으라고 할 거 같아 진로를 지원하는 거면 몰라도 공부라면 굳이 차라리 취미 학원 그거만 제공하셈 어차피 진로 찾아야 하잖아 입시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나 많이 공부해 그동안 도움 받아서 공부했으면 이젠 스스로 공부 해봐야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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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그렇게나 공부 잘하고 똑똑하면 자기주도학습이 되야지 그리고 경제 개념 없는 거 헛똑똑인데? 부모 입장에선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클 뜻 욕망이 있는 건 좋은데 그 충족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왜 부모한테 맡기듯 부탁하냐 과학고 들어가고 싶어요 저 다른 애들보다 한참 늦어서 분명 어려운 도전이에요 그래도 도와주세요 라고 한다면 이해해 그것도 아니고 국어공부가 부족해요 국어학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왜? 부모가 왜 지원해야 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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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옛날이면 쟤가 전교 10등이든 1등이든 상관없이 회초리 들었어 부모는 감정 없어? 중학생 3학년이면 부모님과 마주보고 상의할 수 있는 나이 아니니? 남들 학원비 200만원? 스스로 200만원은 벌어보고 말하는 거야? 국제학교 다니면 모를까 꼴랑 중학교 다니면서 뭔 치열한 경쟁을 한다고 투정이야 어른들 어려울 줄 알아야지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 거야 나도 학창시절 경험해서 학생들간의 사회생활이 어떤지 아는데 이건 사회생활문제도 아니잖아 남들보다 한참 경쟁에 후달리는 거 같아서 자기 혼자 조바심 나는 거잖아 그건 자기 스스로 관리해야지 도움 받아야 하는 건 아니야 차라리 명상을 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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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옛날이랄 비교하면 안됨. 불과 10년전이랑 또 달라서 다들 사교육 엄청받고 양극화 심해져서 상위의 평균 자체가 올라감. 스스로해라, 자기주도학습, 개천용, 교과서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 이런거 다 옛말이에요. 저렇게 공부욕심있는 애인데다 중3이면 사춘기인데 좌절하고 숨막힐만함. 공부 안하면서 학원다니겠다는것도 아니고 하겠다는 애한테 님처럼 지원아예 끊어버리고 어쩌고할 정도면 걍 애랑 연이 끊어질 각오+평생원망+노후부양은 꿈도 꾸지 말아야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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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근데 내 친척동생은 사교육없이 스카이 갔는데 걘 뭐지.. 아 걔랑 또 아는 동생 있는데 걔도 자기주도로 스카이 입학해서 잘만 다니고 있어요.
제가 대학 다닐 땐 제 주변에는 사교육 엄청 받은 친구들 많긴 했어서 그게 일반적인 분위기인거 같단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그게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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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소수의 사례지. 스카이에 사교육 받은 학생이랑 안받은 학생 비율이 얼마나 될것같니. 교과서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간 지극히 드문 사례를 가져와서 아닌데 내주변은 이런데? 이래버리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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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70에게
일반적으로는 사교육 많이 받은 친구들이 들어온다고도 썼는데요?
제 글이 제 주변 소수의 사례가 일반적이라고 말했나요? 일반적이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것이 답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라고 말한거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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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88에게
그럼 다른데다 쓰지 굳이 왜 님생각을 제 댓글에 대댓으로 다나요? ㄱ내친척동생은 사교육 안받앆데 걘 뭐지? 이러면서?님이 생각한 일반적이지 않는 답 안궁금해요 저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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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70에게
일반적으로 경향적으로 입시가 더 어려워졌다 그러니 아이가 더 힘들어할거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더니 이런거 다 옛말이라 하시니까 그 부분은 제 주변은 케이스들을 보면 단언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했으니 다른 경우도 있다 라는 의견을 달았겠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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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70에게
안궁금하면 그냥 아 남겼네 근데 나랑은 생각다르네 어쩌라는거야 하고 쓰루하면 되죠.
자유롭게 의견 남기라고 댓창이 있는거고 저는 그냥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어 남겼을 뿐입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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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88에게
아네네 그러세요 사람 말을 이해를 못하고 자기 주변 이야기하는거 너무 싫네 진짜. 저도 걍 의견 이야기한겁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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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언제적 얘기를 하고있는건지ㅋㅋㅋ 내가 22학번인데도 중학교때 상위권애들 중 사교육 안받는 사람 나포함 0명이었음 특목고가 아니라 하다못해 갓반고 가서 내신 휘어잡으려면 중3때부턴 국어해야함 아님 못따라가ㅋㅋ 내가 중3 2학기에 등록하려고 갔더니 이미 자리 다 차서 못갔는데 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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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애가 철이 없네
니가 커봐서 돈 벌어봐 니 손으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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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커서 잘벌고 싶어서 공부 열심히 하잖아. 전교권이고 뭔 철이 없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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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그거랑 아빠한데 "우리집은 왜 이렇게 거지같이 가난한거냐" 라고 말하는거랑 뭔 상관인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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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커서 돈 벌어보라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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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인생을 다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순 없는거라고 충분히 설명해줄거 같음 입시생이면 ㅇㅈ인데 아직 중학생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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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근데 참 신기하긴하다 공부에 욕심이 있으니까 저런 생각도 하는구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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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그렇게 간절하면 인강 들어라.. 고딩도 아니고 중딩때 무슨 학원 못가는걸로 ㅋ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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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솔직히 고등학교 올라가면 사교육 없이는 성적 방어하기 힘들어져서ㅜ 나도 평생 피아노 미술 태권도나 다니다 중학교까진 전교5등 안으로 졸업했는데 고등학교 가니까 2~3등급으로 점점 떨어지더라... 학원 다니는 친구들한테 문제집 추천받고 학원 대신 인강 끊어서 겨우 해결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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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부모 가슴에 못을 때려박는구나 공부 백날하면 뭐하냐 세상에 태어나서 자라온 환경이 불만이라고 부모한테 패륜적인 말하는것들은 싸대기 쳐올려야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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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여유있으면 해줘야지 뭐
공부하겠다는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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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살 순 없음... 한정된 자원 내에서 해결해야 되는 것도 배워야지 국영수만 배울 땐가 100이면 지원 못 받는 축도 아닌 거 같은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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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와 100도 적다고 느끼다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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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애가 욕심 있으면 생활비 어떻게라도 줄여서 지원해줘야죠... 저도 다 무너져가는 집에서 등골 빼먹으면서 사교육 받을 거 다 받았는데... 아 물론 그마저도 막 엄청 넉넉치는 않았지만 암튼... 그런 환경에서도 엇나가지 않았던 유일한 이유는 공부는 양껏 할 수 있어서였음
등골 빼먹으면서 대학까지 나와서 지금은 대기업 다니고 또래보다 연봉 몇 배는 더 받아요 본가에도 환원(?) 하고 있고... 그냥 중고등학교 시절엔 눈 딱 감고 지원해주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더군다나 네이버 다니는 아빠면 더더욱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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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압류 딱지 붙고 집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에도 사교육만큼은 어떻게든 받았었음... 물론 친구들 다 다니는 현강이나 대치동 논술학원 이런 곳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꾸역꾸역 ebs랑 인강으로 때운 부분도 많았지만... 설대 1차 됐을 때 사실 집안사정 알고 말도 안 꺼냈는데 부모님이 대치동 면접 학원 일주일에 100만원 하는 거 빚내서 보내주고 그랬음
욕심 있으면 눈 딱 감고 학원 한 두개 정도는 더 해주면... 자식도 많이 고마워 할 거임ㅜ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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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나때는 중딩때 영어수학다녀도 와 너 학원많이다닌당~ 이랬는디... 이게 부족하다니... 많이변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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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근데 공부 욕심 있고 전교권 이라고 해서 아빠한테 저런 말 하는게 면죄부가 되는게 아니잖아 공부 잘해서 오냐오냐 자랐다는 말 안 듣게 할라면 저렇게 상처주면서 막말하는건 바로 잡아야 해 아니건 아닌거지 딸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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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이거보니까애낳기무서워진다 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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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중학교때 나도 학원비 80은 넘었던거 같음,,2000년대 초반인데,,결국 자율형 고등학교 합격하고 학비도 부담이고 기숙사 사니 학원을 다닐 수도 없고 학원이 있는 동네도 아니어서 인강+자습만으로 괜찮은 대학으로 갔다. 돈많은 다른 친구들은 주말에 나가서 과외받고 오고 그랬댔음,,물론 나보다 좋은학교를 간 것도 아니었고,,
어느 정도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든 본인 욕심과 의지만 충분하다면야 돈이 문제되지 않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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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학원 다녀도 못 하는 애들은 못 하고 안다녀도 잘 하는 애들은 잘해서.. 전 독학으로 공부 잘 만 했어요ㅠ 근데 본문처럼 본인 욕심도 있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보내줄 거 같기는 해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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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와.. 댓까지 보고나니 애 안낳아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ㅠ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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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공부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 있다는 게 슬프네... 공부도 취미로 분류한다면 어찌 보면 선택이고 사치인데 우리나라에선 그게 아니다보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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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뭐랄까 학군 그저그런곳에서 전교10등이면 부모한테 버럭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 저상태면 대학가고 졸업했을 때 공부머리로 성공했다 소리 듣기에는 한참 먼 곳에 있는 수준이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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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나라면 고 1까지는 눈 딱감고 최대한 서포트 해줄듯
미래 일이긴하지만 나로 대입해봤을 때 나는 내가 몇 과목 케어할 수 있는데 그럼 내 자녀가 싫어하겠지ㅋㅋㅋㅋ
근데 내가 가르쳐주면 학원비도 아낄 수 있는데ㅜㅜ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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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근데 내신 아닌이상 요즘 EBS도 잘 되어 있고 솔직히 저 정도면 온라인 강의 봐서도 혼자 알아서 잘 할 거 같음 다만 내신은 보통 동네 학원에서 하는게 편한데 보니까 자녀가 전교 등스가 아니라 전국 등수까지 신경쓰는거 같아서 인강도 괜찮을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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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정말 더 비싼 학원 다니고 싶어서 그런걸까? 자식이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면 자신이 하는 노력 대비 성적이 그만큼 안따라주니까 답답해서 요구를 한 거 겠지? 자기 생각에 성적에 큰 불만 없으면 지금 상태로 그냥 다니겠지..? 근데 지금 성적에 스트레스가 많은게 객관적으로 성적이 낮아서일까? 아니면 내 성적은 이래야만 해 라는 생각 때문일까? 내 성적이 이정도 나오지 않으면 내 미래가 위험하다 라는 불안에서 나온 건 아닐까?
학원 비싼 곳으로 바꿔줘도 이 불안이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으면 성적 오르기 힘들고 성적 올라서 대학진학한다해도 남은 문제가 계속 문제를 일으킴…
내가 고딩때 했던 똑같은 말을 딸이 했길래 댓남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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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자신이 하는 노력대비 성적이 그만큼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것은 비교적 저렴한 학원에 다니는 탓이다. 일종의 부모 탓을 하는거고. 조금 더 비싼 학원에 다니는 애들은 조금 더 비싼 학원인만큼 숨겨진 더 뛰어난 성적 올릴 노하우가 있을거다 라는 막연한 믿음과 다른 애들은 그만큼 노력을해서 성적이 더 높을거다 라는 생각보다 걔네는 더 비싼 학원 다니니까 높을거다 라는 내 노력보다 남의 노력이 더 쉬워보이는 그런 심리도 있고.
이미 태어난 이상 아이가 원하는거 다 하게 해줘야지 라는 생각도 방향성면에서는 지향하는게 맞지만 그게 절대적인 건 아니라고 봄..
더 중요한 건 왜 아이가 이런 불안을 가지게 되었는지, 성적을 왜 잘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성적이나 다른 부분에서 남들보다 떨어진다고 자기 스스로 생각이 들 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이런 의견이 부모와 오가야하고 내면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들어가는게 필요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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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헐 나같으면 보내줄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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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중이병이 온데다가 친구들이랑 비교하게되고 같이 어울리고싶은데 자기는 급이 안맞는 느낌이니까 상대적으로 만만한 엄마한테 뭐라하는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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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인강 들으면 됌
1타 강사를 가성비로 엄청 싸게 공부할 수 있는데..
꼭 현강 들어야만 효율성있고 성적 오르는 거 아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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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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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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