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오뎅 어떻게 먹는 거야” 끝내 먹지 못해....
이 전 시장에 비하면 박 전 대표는 참으로 더할나위 없는 얌전한 성격이다. 박 전 대표의 경우에 ‘구멍난 스타킹’이 기사가 될 정도이니 두 말하면 잔소일 일것이다. 그래도 한 가지 소개를 한다면 ‘오뎅 사건’이 박 전 대표 취재 기자들 사이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다. 박 전 대표 역시 서민이 즐겨찾는 시장통에 들렀을 때다.
막대 오뎅을 파는 아줌마가 박 전 대표를 보고 오뎅 하나를 건넸다. 물론 먹으라는 얘기다. 하지만 박 전 대표는 막대 오뎅을 들고 한참 어찌할바를 모르다 먹지 못하고 놔두고 왔다. 믿지 못할 일이지만 취재기자들 사이에 ‘오뎅 사건’으로 전해 내려오는 얘기다.
‘대통령의 딸’로 살아온 박 전 대표와 ‘장돌뱅이’라고 불릴 정도로 험하게 자란 이 전 시장의 인생살이를 극명하게 반영하는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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