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29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913 출처

북한서 '폭군의 셰프' 보던 청년들... 친구가 안전부와 놓은 덫에 걸렸다 | 인스티즈

북한서 ‘폭군의 셰프’ 보던 청년들... 친구가 안전부와 놓은 덫에 걸렸다

평성에서 한국 드라마를 몰래 본 북한 청년 2명이 함께 시청했던 친구의 자진신고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으며, 가족들은 강제 이주를 우려하고 있다

www.insight.co.kr



 

 

 

평안남도 평성에서 한국 드라마를 몰래 시청하던 청년 2명이

친구의 자진신고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두 청년은 학창시절부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사이로 파악됐다.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수년 전부터

해외에서 유입된 한국 드라마와 외부 영상물을 몰래 함께 보며 지냈다.

 

 

지난해 6월 중순 두 청년은 "우리끼리만 보기 아깝다"며

친한 친구였던 A씨를 초대해 세 명이 함께 드라마를 시청했다.

 

이들이 당시 본 작품은 한국 드라마 '폭군의 셰프'였다. 

 

북한에서는 '왕의 요리사'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드라마는

궁중 요리와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담은 내용으로,

북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은밀하게 인기를 모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드라마 시청 후 불안감에 시달렸다.

 

A씨는 "두 사람이 오랫동안 불법 영상을 봐왔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적발될 것"이라며

"그들이 체포되면 자신도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며칠간의 고민 끝에 A씨는 안전부를 직접 찾아갔다.

 

A씨는 자신의 불법 행위를 인정하며 "제발 봐달라"고 애원했고,

함께 영상을 시청했던 두 친구의 행위를 당국에 알렸다.

 

 

안전부는 A씨에게 수사 협조를 요구했고, A씨는 이를 받아들였다.

 

지난해 6월 말 A씨는 두 친구를 다시 불러 불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사전에 연락받은 안전부 수사관들은 현장에 급습해 세 사람을 모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자진신고한 A씨는 특별한 처벌 없이 석방됐다.

 

 

반면 나머지 두 청년은 자택 압수수색을 당한 뒤

현재까지 집중적인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체포된 두 청년의 가족들은 온 가족이 평성에서 생활 여건이 열악한 지방으로

강제 이주될까 봐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눈물난다 자유가 없는 세상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수컷 코알라는 고백에 실패하면 잠을 자러 간다11
07.24 20:11 l 조회 8847 l 추천 1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 후속편 없을수도 있다10
07.24 20:10 l 조회 5305
한강페스티벌 이벤트 : 한강 무박2일
07.24 20:09 l 조회 840
李 분당 집 매수자 잔금 모자라… 근저당 설정해 처리
07.24 20:08 l 조회 238
D-1 ] 이진관 판결대로라면 오세훈 '유죄'
07.24 20:05 l 조회 140
"눈 가려워 비볐더니…" 속눈썹에 진드기 1천마리 이상 서식59
07.24 20:04 l 조회 42120 l 추천 3
[언더커버 셰프] 내향인 희태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쉬엇음중년 정체밝히기4
07.24 20:04 l 조회 5899
자체 최고 찍고 종영한 tvn 언더커버 셰프 시청률 추이...jpg15
07.24 20:03 l 조회 17130
할아버지의 평생 술안주거리
07.24 20:03 l 조회 3095
"저 새까만 게 뭐야…화분?!” 이웃 위협하는 '공포의 베란다'3
07.24 20:03 l 조회 6617
국내 언론시사 성공적인 오디세이 언론 반응 모음(노스포!)
07.24 20:03 l 조회 200
내일 비 안오게 하는 법: 많은 사람들이 장화신기
07.24 20:03 l 조회 177
이동진이 세 번 웃고 세 번 자괴감 느낀 영화
07.24 20:03 l 조회 5103
아빠한테 혼날준비하고 와라
07.24 20:03 l 조회 834
이런 마케팅하지말라고 나눈물난다고25
07.24 19:50 l 조회 19893 l 추천 24
게임 속에서 농사지어도 '정신 건강' 좋아진다13
07.24 19:47 l 조회 7058
키 160cm 바선생이랑 한달 동거하고 100억 받는다면 할거임?4
07.24 19:47 l 조회 2055
이동진 호프 별점 4점 파급력.jpg
07.24 19:46 l 조회 1076
피부 vs 이목구비 뭐가 이김?6
07.24 19:25 l 조회 5490
드디어 음방 돌고있는 브브걸2
07.24 19:22 l 조회 385


처음이전50515253545556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