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45242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등의 업무보고를 받던 이재명 대통령.
현대차의 새만금 9조 투자 계획을 거론하며, '800조 반도체 투자'에서 전북이 소외됐다는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했습니다.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
"정의선 회장님은 울산만큼 키우겠다고 지난번에 발표하셨습니다. 발표장에서."
[한성숙 / 국무총리]
"지금도 저는 엄청 큰 사업이고 로봇 파운드리까지 가고 전체 연결되면 정말 여기서 실증할 수 있는 것들도 굉장히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메가프로젝트 전북 소외 논란에 대해선 작심한 듯 반박했습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기업 투자는 '지역별 나눠주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삼성이나 SK가 경제 원리에 따라서 자신들은 기업의 운명을 걸고 정책적 결단을 하는 건데, 그게 무슨 공기업 설립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걸 어떻게 여기 나눠주고, 저기 한 개 하고 (그렇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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