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실까봐 무서워요
거기에 넘 몰두하게 돼요 제가 늦둥이라
곧 결혼 하시고 애 낳으실 거잖아요
그럼 그런데 몰두하지 않게 됩니다
결혼도 애도 생각이 없는데요
아... 동생분이 조카를 낳으면은
그 쪽으로 관심이 쏠리기도 합니다
동생은 레즈비언인데요... 여자랑 살아요
아...... 입양 생각은 없으신...
동생도 저도 애를 별로 안 좋아해요
아......... 요즘은 참 동성애가 만연하죠
제가 아는 의사도 결혼을 했는데요
네?
아내가 알고 보니 레즈비언이었는데...
엥... 네...
저는 같이 사는 걸 권유했거든요?
아내의 애인과 셋이 모여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다
(?)
근데 마음이 그 쪽에 가있고
자기는 껍데기로 돈만 벌어오는 삶이 맞냐고 이혼하더라구요
아......
참 안타깝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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