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약 10개월 만의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루네이트는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오프 더 그리드)’ 타이틀곡 ‘SNEAKERS(스니커즈)’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루네이트는 청춘의 패기와 자유로움을 담아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너제틱한 군무와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안무를 통해 곡의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했고, 후렴구에서는 위트 있는 제스처와 탄탄한 호흡으로 무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농구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자유분방한 청춘의 에너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Off the Grid’는 여름을 맞은 청춘의 자유와 해방감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SNEAKERS’는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선을 향해 나아가는 루네이트의 당찬 메시지를 담았으며,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이 포인트 안무 제작에 참여해 한층 짙어진 팀 시너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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