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실사 영화 나온다…글로벌 오디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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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할리우드 스튜디오 라이언스게이트는 원작의 핵심인 나루토·사스케·사쿠라 역 글로벌 캐스팅 오디션을 공식화했다. 세 주인공 이외의 주요 캐릭터 캐스팅은 추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출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맡는다. 크레턴 감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캐스팅 시작을 공식 발표하며 “키시모토 마사시 작가의 이야기는 전 세계 수많은 세대의 팬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최초로 실사 영화로 스크린에 선보이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실사 영화 제작 소감을 전했다.
크레턴 감독은 극 중 나루토·사스케·사쿠라를 일컫는 ‘제7반’을 언급하며 “제7반을 찾기 위한 이번 글로벌 캐스팅 오디션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나루토’의 놀라운 세계를 스크린 위에 생동감 있는 현실로 구현해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루토를 실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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