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막내딸도..결국 父 성 뗀다 "법원에 개명 신청"[월드스타 이슈] | 스타뉴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딸 비비안 졸리-피트가 자신의 성에서 '피트(Pitt)'를 제외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Page Six)는 비비안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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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딸 비비안 졸리-피트가 자신의 성에서 '피트(Pitt)'를 제외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Page Six)는 비비안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법적 이름을 기존 '비비안 마르셀린 졸리-피트'에서 '비비안 마르셀린 졸리(Vivienne Marcheline Jolie)'로 변경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현재 18세인 비비안은 개명 사유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밝혔다.
비비안의 중간 이름인 '마르셀린'은 안젤리나 졸리의 어머니인 마르셀린 베르트랑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마르셀린 베르트랑은 난소암과 유방암 투병 끝에 지난 2007년 세상을 떠났다.
한 소식통은 앞서 페이지 식스에 "브래드가 아이들과 가깝지 않다면, 그것은 과거에 입힌 상처 때문"이라며 "아이들은 이제 성인이 되었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으며, 이는 존중받아야 한다. 아이들이 그와 거리를 두기로 선택했다면, 그것은 과거의 고통과 상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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