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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수당 26년째 동결…교원 임금 7.1% 인상해야"
교원단체들이 26년 동안 동결된 교직수당 인상을 비롯해 임금 7.1% 인상 등 교원 보수 현실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3일 정부서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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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26년째 25만원에 묶여 있는 교직수당을 55만원으로 인상하고, 전체 공무원 중 유일하게 일반 평교사에게만 지급되지 않는 직급보조비 차별을 즉각 철폐할 것을 요구했다.
송수연 교사노조 위원장은 "전체 100만 공무원 중 절반인 50만이 교원인데 정작 가장 큰 당사자를 패싱한 그들만의 기만적인 논의를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공무원보수위원회 교원 참여 법제화를 주문했다.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3%대로 올라선 상황에서 7.1% 임금 인상은 과도한 요구가 아닌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이라며 "정부가 더 이상 교사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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