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5’ 흥행에도... 디즈니, 올해에만 ‘세 번째’ 구조조정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올해 세 차례에 걸친 구조조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치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ESPN, 본사 일부 조직이 감원 범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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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디즈니가 해당 직원들에게 해고 통지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구조조정은 픽사의 제작 및 운영 부분에 집중됐다.
픽사는 올해 선보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지난달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9억5700만달러(한화 약 1조 4148억 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한편 디즈니는 이미 올해 두 차례 구조조정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1월 마케팅 조직을 통합했고,
수개월 전에는 TV·영화 스튜디오와 ESPN, 제품·기술 부문에서 인력을 줄였다.
당시 감원 대상에서 빠졌던 픽사도 이번에는 구조조정 범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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