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초소 등 설치예산 14억원 요구인건비 대폭 증액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초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철조망과 방탄 초소를 포함한 최고 보안 수준의 ‘청사 방호 강화 사업’ 예산으로 14억 원을 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헌법상 독립기구로서 외부 위협에 대응한다는 취지이지만, 철조망으로 청사를 보호해야 할 만큼 신뢰를 잃은 선관위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은 링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