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왕자 = 멸치 어장집 아들이라 ㅋㅋ
엔초비 프린스
-통영중학교 재학 시절 조선인을 멸시했다고 전해지는 일본인 교장이 전근을 가게 됐는데, 학생들을 동원해 이삿짐을 나르게 했다고 한다. 이때 김영삼은 설탕 부대에 구멍을 뚫어 줄줄 새게 만듦. 당연히 나중에야 설탕이 줄었다는 것을 알게 된 교장은 교감에게 전화를 걸어 범인을 찾으라고 했고, 김영삼은 주저하지 않고 자백했다가 결국 무기정학을 당함
-워낙 부잣집이라 학교에 갈때도 하인이 업고 갔는데, 지나가다 일본인 학생들이 보일 때마다 막대기로 머리를 때렸고, 그들이 쫓아오면 하인이 업은 상태로 쏜살같이 도망쳤다고 함
-박정희의 사주로 정치깡패들이 김영삼의 차의 초산테러를 하여 차의 겉면이 완전히 녹았는데, 그는 두려워하기는 커녕 박정희를 만나거나 국회에 출근할 때마다 그 차를 타고 가서 나는 누가 그런건지 다 안다며 말하고 다녔다고 함
-회사 정상화와 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목표로 시위 중이던 YH무역의 노동자 172명은 신민당에 호소하기로 결정했는데, 신민당은 이를 받아들여 신민당사를 농성 장소로 빌려주었고, 이들을 돕던 노동 운동가들 역시 신민당사로 모여들기 시작했음. 김영삼은 3일 간의 철야농성을 지휘하는 한편, 당직자들을 동원해 신민당사 주변의 경찰들이 당사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았는데, 2000여 명의 경찰이 투입되어 이를 막던 신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을 폭행하고 노동자들을 강제연행하는 과정에서 한 경찰이 어린 여공 한 명을 폭행하자 책임자를 찾아가 그의 뺨을 갈기고 자택으로 연행됨
-전두환 정권 당시 그는 가택연금 상태였는데, 그 무렵 장남 김은철의 결혼식이 있었다고 함. 신군부 측에서는 그냥 타협하고 결혼식에 참석하라며 회유했으나 전두환에게 도움되는 짓은 안 할거라며 결혼식에 불참함
-퇴임 후에도 빠꾸없는 언행은 계속되었는데, 커터칼 테러를 당한 박근혜를, 박근혜 측에서 오지말라는데도 굳이굳이 찾아가서 "나도 그 아픔을 안다. 나도 옛날에 박정희한테 테러당해봤다." 를 시전, 갑분싸를 만들었다고 함.
-2010년 이명박이 광복절 행사에 전직 대통령들을 초청했는데 전두환이 온 것을 보고 대놓고 싫어하며 "전두환이는 와 불렀노. 점마는 대통령도 아니데이." 라고 대놓고 깠고, 약주를 하는 전두환에게 "니는 청와대에 술먹으러 왔나?" 라고 말하기까지 함. 빡친 전두환은 행사에 끝까지 있지도 않고 집으로 돌아가버렸다고..
기개는 진짜 인정함 ㅋㅋㅋ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는 말도김영삼이 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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