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9150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3 출처
이 글은 15년 전 (2010/11/02) 게시물이에요

이제는 어딜 가도 '초롱이'로 불린다.

오는 7일 종영을 앞둔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를 통해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남규리(25)다.

2006년 여성그룹 씨야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가수로 인기 수직 상승곡선을 그렸다. 2008년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연기돌로 활동하다가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 결과는 성공적.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연기자의 옷을 제대로 갈아입었다. '초롱이' 혹은 '남배우'라 불리고 있는 그를 1일 만났다. 상큼 발랄한 매력을 풍겨냈다.

"'고사' 할 때부터 주위 분들이 '남배우',''남배우'라 불렀어요. 당시에는 감흥이 없었어요. 지금도 '남배우'라 불러 주시죠. 배우가 되라고 그러시는 것 같아요. 아직은 어색해요. 진짜 배우가 되고 싶어요."

남규리 "남배우? 무대보면 피끓는다" | 인스티즈 남규리 ⓒ이동훈 기자 photoguy@



'인생은 아름다워' 배우 인생의 초석

최근 '인생은 아름다워' 마지막 회 촬영을 모두 마쳤다. 종영소감을 묻는 질문에 "에 휴 실감 안난다"라는 말이 툭 튀어나왔다.

"이 시간이 되면 대본을 받아들고 집중해야할 시간이다. 어제도 촬영이 없다는 것이 헛헛해 많은 일상을 즐겼다. 혼자 드라이브도 하고,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분주하게 무언가를 해야 했다. 아직 '초롱이'같다."

'초롱이', 남규리에게 큰 선물을 안겨줬다. 김수현 작가와의 만남은 연기자 남규리의 인생에 초석을 마련해준 작품이라는 설명이다.

"왜 사람들이 작가님을 살아계신 신화라고 부르는지 작품을 하면서 깨닫게 됐다. 배우에게 진심으로 그 인물이 되어 살아 갈수 있도록 감정을 끌어올려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신 분이다. 현장에서는 막내부터 챙기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배우로서의 감정과 삶의 자세를 배웠다."

만약 김수현 작가의 다음 작품에도 러브콜을 받게 된다면 "당연히 해야죠"라는 그다. 이번에는 여자 동성애라면? 님규리는 "설마요"라고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었다.

"초롱이가 처음에는 시청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던 게 사실이다. '얄밉다', '오버스럽다' 등등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처음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나를 미워했다. 하지만 서서히 초롱이를 귀엽게 봐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더니 칭찬까지 받게 되는 시청자들의 친숙한 인물이 됐다. 얼마 전 빵가게에 갔는데, 주인께서 남아 있던 빵을 모두 싸주셨다. 너무 좋았다. 초등학생들도 나에게 '초롱아'라고 부르며 자신들의 친구라고 생각한다. 유쾌하다."

그는 배우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며 빙그레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남규리 "남배우? 무대보면 피끓는다" | 인스티즈 남규리 ⓒ이동훈 기자 photoguy@



"무대? 언제는 다시 서야 하는 곳"

걸그룹 멤버였다. 송혜교를 연상케 하는 청순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수직 인기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연기자의 꿈을 접고 가수로만 활동하고 싶지 않았다. 이를 둘러싼 갈등도 있었고, 공백도 있었다. 그리고 배우라는 이름으로 대중 앞에 섰다.

결과도 성공적이다. 하지만 무대에 대한 갈증을 해소되지 않았다. 언젠가는 다시 서야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씨아 멤버로 활동하면서 무대 공포증도 경험했다. 모든 사람들이 내 시선, 내 동작 하나하나에 반응했다. 그냥 무대에서 내려오고 싶을 때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래도 무대는 늘 나의 동경의 대상이다."


"정엽씨 곡을 들으며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 한번 꼭 만나보고 싶었을 정도다. 하하, 근데 정엽씨 콘서트 장에 다녀와서 좋아하는 가수가 바뀌게 됐다. 나얼씨가 무대에 섰는데 정말 노래를 감미롭게 잘 하시더라."

 

피는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끼도 숨길 수 없었다. "무대를 보면 언젠가는 다시 서야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막 피가 끓는다"는 그다.

'인생은 아름다워'를 성공적으로 마친 남규리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피는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끼도 숨길 수 없었다. "무대를 보면 언젠가는 다시 서야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막 피가 끓는다"는 그다.

'인생은 아름다워'를 성공적으로 마친 남규리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10개월 동안 제주도에서 드라마만 촬영하다보니 이제 섬사람 다 됐다. 지금도 종영을 실감할 수 없다.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게 됐다. 내 배우 인생에서 이 작품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큰 선물이자 수확이다. 이제 '초롱이'를 보내야한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기위해 잠시 안녕~."

대표 사진
Sonji
이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15년 전
대표 사진
호로로로루키
씨야로 계속 가지......... 멤버들한테 말도 않고 탈퇴하는건 촘 아닌듯
15년 전
대표 사진
미인박멸
가수로써는 안하는건가 이제?...
가창력도 괜찮은거로 아는데.

15년 전
대표 사진
씨에루♡
[모두미칠때까지★] 근데 연기는 잘함 의외로 ㅋㅋㅋㅋㅋㅋㅋ
1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댓글창 터진 롯데리아 대표메뉴 논쟁..JPG
20:49 l 조회 65
오빠 찬혁이 군대 간 사이 자신의 음악적 능력치를 알고 싶었던 악뮤 수현
20:48 l 조회 52
벚꽃 구경 온 커플
20:46 l 조회 215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를 반대한다는 일본인
20:43 l 조회 492
홍창기 역전 세입
20:43 l 조회 116
해결사 박해민 입니다
20:43 l 조회 70
나사가 오늘 공개한 1972년의 지구와 2026년의 지구
20:41 l 조회 777
00년대 개인 카페에서 팔았던 식사 메뉴 3대장
20:40 l 조회 567
서울 사람들은 진짜 신기한 거 같음 .jpg
20:33 l 조회 2643
오늘 이주은 치어리더 인스타
20:32 l 조회 2097
제주 할머니가 물고기를 안드시는 이유
20:32 l 조회 1006 l 추천 1
사육사와 하는 공놀이가 신난 바다코끼리 
20:24 l 조회 482
아들 삥뜯은 일진 박살낸 아버지.jpg5
20:18 l 조회 4177 l 추천 1
3000명을 구하고 암살 당한 12세 소년.jpg
20:12 l 조회 5733 l 추천 2
사과문 게시 하고 입주민들한테 더 욕 먹고 있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빽다방 점주
20:12 l 조회 6431 l 추천 1
??? : 이제 그만!! 대충 알았다... 너희들의 실력...
20:11 l 조회 1296
스파이 패밀리로 보는 의자 지식.jpg
20:10 l 조회 2353
어릴때 생각했던 20~30대
20:05 l 조회 1972
요즘들어 인스타 타투샵들 피드에 자주 보이는 타투.avi2
20:04 l 조회 9314
웨딩사진 속 숨겨진 이야기.jpg
19:51 l 조회 533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