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혼숨(혼자숨바꼭질)다들 한번쯤은 들어봤겠지?내가 이스레를세우기위해서 오늘 아침에 미리 했다.먼저 동네 바자회에서 산 곰인형에 쌀하고여러가지 넣는데 진짜 쌀 아깝더라그런다음에 인형을 방에다 놔두고 나는 숨어서옷장에 들어갔는데...잠들어버림ㅋㅋㅋㅋㅋ깨어보니까 인형도 그대로고 티비 켜논것도그대로고 아무일도 안일어나더라.진짜ㅋㅋㅋㅋㅋㅋ아무일도 안일어났다.그 인형은 그냥 버리고 쌀은 쌀통에 다시넣어놨다. 사실 내가 잤다고 말했긴하지만한 30분은 안자고 버티고있었고 무슨 목소리도,방문 열리는 소리도 안났다.002.여우창문여우창문은 진짜 할것없었음.차라리 혼숨이더 나을정도.계속 손동작 따라하면서 보고있는데 귀신은 커녕 창문에 내가하고있는 잉여같은 모습만 비치고....중간에하도 심심해서 손 하트모양으로 바꾸고하트!하트를 주쎄여!이러면서 놀았다.결론은이것도 .여우든 귀신이든 코빼기도안보인다.003.다른세계로 가는법이건 화장실편을 제일 먼저 해봤는데 아무도없는 상황에서 변기물내리고 세면대물온도맞추고 문열었더니 이상한 여자가 있었다...이사람은....누구지..? 우리 엄마였음.다른세계가 아니라 엄마가 물낭비했다고등짝스매쉬부터 날리더라. 이것도 으로추정.어머 웃기다니 그런 좋은말을//+)방금 치킨사오고 집갈려고 엘리베이터타는데타는겸 다른세계로가는법 엘베편도해보려고 엘리베이터를 탄다음에 천천히층을 눌렀는데...누가 들어왔는데여자는 아니고남자였다.바로 경비아저씨였음. 경비아저씨가엘베 버튼가지고 장난친다고 혼내실까봐그냥 가만히 있었다.죄송합니다 아저씨.004.그림자 성형놀이이건 어제 밤에했음.촛불세워두고 그림자님저에게 빛을주소서 하고 고칠부분을가리켰는데 그림자는 커녕 아무것도 안보이더라.시부랄 그림자시끼야 좀고쳐달라고김태희 사진도 프린트해서 이렇게해달라고할거였는데 그림자가 안나타나서 망함.+) 블로그 후기에 어떤얘가 성형놀이하고나서셀카를 찍었더니 눈이 없어졌다고 해서나도 무서운마음에 셀카를 찍었는데 눈이없더라.으앜 하면서 핸드폰내던지고화장실거울봤는데 눈은 그대로더라. 다시그전에 셀카찍은사진 확인하니까 내눈이 너무작아서 그렇게 착시를 벌인것이였다.005.아이귀신부르기12시에 하래서 하긴했는데 아침12시인건딱히 문제는 안되겠지.인형도 빙 둘러쌓인형태로 놓고 1분을 기다린다음에 눈뜸.그런데 검정색은커녕 얘울음소리도안들림.결국에 임금님자세로 나 혼자서"이리오너라" "예...폐하."처럼 1인2역했다.그러니까 결론은 1인2역 재밌었음.물론 애귀신부르는게 재미없다+)나도 게슈발트붕괴?인가를 해보기위해서어제부터 거울에 너 누구야를 하루에세번씩했는데 오늘도 아침에 하려고 너 누구야?이랬는데 남동생이 날 보듯이 보더니"와 o크가저기있네" 이러고 자기방 들어감. 맞는말이여서 반박을 못하겠다006.멀리있는 귀신부르기이건 어제밤 12시에 한건데 후기에는 귀신이먼저 말을걸어오면 대답을하면 안된다고했지만 내 귀에 갑자기 목소리가 들려왔다.그래도 뒤돌아보지말랬는데.....하는심정으로씹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남동생목소리임.누나....누나.... 거리기에 왜 이 늴리리야같은 놈아 라고 해주니까남동생이 치킨먹자고하더라.그렇게 우리는새벽 1시까지 사이좋게 남매끼리 치킨을뜯었다. 귀신시끼 부르는건 뒷전으로 하고.+)사실 귀신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았고바늘은 그대로 있고 누가보면새벽에 바늘찬양하는 사이비로 보일번했다. 다행인건남동생이라는점이다. 아빠였으면 가정관계가웨하스부스러기 떨어지듯이 가루가됬을거임.+)강령술은 아니지만 카스에 이거귀신주소래....라는 어디서 개가짖는듯한 소리에 내가그 주소로 "당신만을 위한 화끈한 러브젤"이라고 손글씨로 써주고 안에는 함정카드 사진프린트한거 넣어서 편지보냈다. 답장 빨리오길바랍니다 김귀신씨.당신의 어머니께서그 편지겉부분만 꼭 보길바래요.007.아이도져(사이버마약)사실 강령술은아니지만 강령술이라고할만한게 딱히 없어서 꾸역꾸역집어넣었지만양해는 구하지 않겠어첫번째로는 게이트 오브 하데스를 들음.감상평으로는 50시간 46분짜리 영화를 본 기분임.노래라도 좋을것이지 삐!!!삐!!!!하는 도중에귀신이 보이고 세상이 뻘겋게 보이기는개뿔이 짜증나서 노란색으로 보임으앜 앞레스에 실수로 인코를 안달았네....진짜로,짜증나서 뒷골잡고 삿대질할것같음.기다리다가 그냥 동물팡이나 했다.두번째로는 핸드오브갓이라는걸 들었는데핸드라고 하는순간에 모 가수의 뿥춰핸즈업이떠올라서 같이 틀어놓고 했더니 거울에는머리에 꽃꽂은 광년이 신나게 춤을 추고있다고전해진다.그런데 핸드오브갓인가뭐시긴가랑 뿥춰핸즈업이랑 같이들었는데 양치하고 나서 바로귤 먹은거랑 똑같이 상큼한기분이 났다.개인적으로 나는 비추,내가 이렇게 재미없는건태어나서 처음이다 진짜.>>69 난 아무 이상도 안생긴데다가 오히려 새나라의 푸르고 푸른 잉여로 살고있다.하지마 진짜.....이 시간에 차라리 집에있는백과사전에서 ㄱ이 몇번들어가는지를찾는게 더 나을정도로 재미없어008.글자스킬호롤롤로로로ㄹ로로!!!!!이건 진짜서울역노숙자같음. 뱀통에 뱀 열마리???이것도써보고 뭐뭐홀릭도 다 써봤는데 내 멘탈이홀릭될것같음.남탕에 여자셋도 할려고했는데 귀신이 나를 음란한 아이로볼까봐그냥 안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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