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결혼식 이후, 다시 트윈스스타크를 포함한 모든 북부 가문의 사람들은 전부 무참하게 학살당하고,전쟁과 살인에 대해 익숙했던 하운드 조차도이 무자비한 학살의 모습은 끔찍할 수 밖에 없는 광경피의 결혼식이 더욱 더 충격적이고 비상식적이며 잔인무도한 사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왕좌의 게임은 웨스트로스 전역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접대의 율법'이라는 관습이 존재함손님을 맞아들여 접대를 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주인은 손님에게 어떠한 해도 끼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것으로 간주됨롭은 이 관습을 믿었기 때문에 안전을 확신했지만... 그때 뒤에서 울려퍼지는 '북부의 왕'의 소리차마 설명하기 조차도 힘든 끔찍한 광경아버지의 죽음이 잊혀지기도 전에 또 다시 이런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된 아리아사실상 피의 결혼식으로 '다섯 왕의 전쟁'은 종지부를 찍게 되고스타크 가문은 거의 몰락 수준에 접어들게 되면서 북부의 지배자 타이틀을 볼튼 가문에게 넘겨주게 됨트윈스를 빠져나온 두 사람은롭의 죽음을 조롱하는 프레이 병사들을 목격하게 됨아리아는 그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보다 못해 결국 말에서 내려오는 아리아- 뭐냐?돈 얘기에 귀가 솔깃해짐자켄에게 받은 브라보스 동전을 건내는 아리아일부러 동전을 떨어트리고,- 만한 게,- 칼은 어디서 났냐?- 네 거야.- 사람 처음 죽인 거냐?- 이게 시작이지.또 복수를 하고 싶다면, 대신 해주겠다고 얘기하는 하운드아리아는 떨어진 브라보스 동전을 유심히 보고,- 발라 모굴리스.이곳에 있어야 할 이유가 모두 사라진 지금,암살자가 될 것을 결심하는 아리아-이렇게 시즌3은 종료가 됩니다.다음 에피소드부터 아리아와 하운드의 케미가 중점적으로 많이 나오겠네요그리고 아마 오늘이랑 내일은 사정상 업로드를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금방 시즌 4 에피소드로 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또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다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하나하나 답댓은 못달아드리지만 전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