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에 비난 공세에도 지지율은 4~5%…당내선 "문재인 스토커냐"
'모호한 중도성'으로 대선 패배의 고배를 마셨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연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날을 세우며 강한 야당 대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짧고 강렬한 메시지로 존재감을 부각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강(强)철수' 이미지로 바닥에 머물러 있는 당 지지율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0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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