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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학병원은 자체 조사 결과 “비정상적인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병원 관계자는 “A씨가 며칠 전 중환자 체위를 바꾸다가 배액관이 빠지는 실수를 저질러 크게 질책을 받았다”며 “(자살 전날인) 14일 저녁에는 선배들이 격려차 함께 밥을 먹는 자리가 있었고 상담도 해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태움이 아예 없었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자살에 이르게 할 정도로 극심하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서 진선미 의원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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