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175719
처음에는 동네에 사는 사람이 베란다에서
보다가 신고했다 했는데..
어제 섹션에선 새벽 1시에 동네에서 운동하던 사람이 김병옥씨 차량 보고 음주다..라고 인식해서 신고를..
그럼 신고자가 새벽에 베란다서 보고 새벽 1시에 운동해야지 싶어서 나온건가?
새벽 1시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동하던이
대단하네요.
대리기사가 주차 안 해준 걸 주차할려고 잠깐 운전대 잡고 주차한 걸 하필 그 타이밍
에 새벽 1시에 아파트 주차장서 운동하던
이가 오..저 차 음주라며 신고를..
정말 음주가 느껴질만한 차 움직임이었으면
외부 주차장서 차량 몇 대는 박았을텐데..
당시 경비원 진술로는 그렇게 움직임이 느껴
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신고한 이는 대단하네요.
그 미세한 움직임으로 음주여부 알고 신고
대리기사분이 주차 안해주고 가면서 운동하면 뭐..운동하는 사람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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